서울시는 2026년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며, 시민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6월 18일 발표를 통해 120곳의 참여 시장을 확정했으며, 강남구 역삼동골목형상점가,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 구로시장 등이 포함되었다. 행사 기간은 24일 오전 9시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 시장에서 구매한 금액을 기준으로 일정 기준에 부합하면 환급이 이루어진다. 지급 방식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며, 시장별로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 약간씩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환급 행사는 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디지털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다 보니 현금 소비보다는 CARD나 앱을 통한 결제가 유리할 수 있으므로, 시장 이용 시 현금과 디지털 결제 방식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환급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환급 기준과 금액 산정 방식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의 환급금액은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달라지며, 일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1만 5000원 이상 3만원 미만 구매 시 5000원,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의 환급이 적용된다.
이 기준은 서울시가 발표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공통 적용 기준이며, 환급 비율로는 최대 약 33%까지 지원된다. 다만, 구매 금액은 동일 시장에서 동일 일자에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여러 번의 소액 결제는 합산되지 않고 개별 확인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축수산물, 반찬, 떡 등 일부 품목은 시장 사정상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구매 전 해당 시장의 환급 안내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일일 구매 한도나 기간 내 총 구매 금액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구체적인 환급 조건은 참여 시장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 참여 시장 및 대상 조건
전통시장서 9만원 장보면 3만원 돌려준다 … ‘페이백 주간’ 운영
참여 가능한 시장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모두 120곳으로, 구로시장, 길동복조리시장, 역삼동골목형상점가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각 구청과 협의해 참여 시장의 신청 현황과 운영 역량을 고려해 최종 120곳을 선정했으며, 참여 의사가 있는 시장은 사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쳤다.
참여 조건은 별도의 신청 자격이나 복잡한 서류 없이, 참여 시장에서 실제 구매를 한 시민 모두가 대상이 된다. 다만, 환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티머니나 온누리 앱 등을 통해 디지털 카드를 등록한 사용자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디지털 상품권 계좌나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향후 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위해 개정 중인 전자결제 시스템과 연동되어 있어, 환급 받은 상품권은 온누리 상점 및 제휴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종료 후 잔여 상품권 사용 기간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용 마감일은 각 시장의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3. 지급 방식과 신청 절차
환급은 구매 후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고, 참여 시장에 따라 수기 또는 시스템 기반으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부분의 시장은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바우처 앱을 통해 구매 금액을 스캔한 후 자동 계산 방식으로 환급을 처리하며, 일부 시장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과 현장 확인을 거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티머니 앱, CGV 상품권 앱, 온누리 상품권 앱 등을 통해 발급 및 관리가 가능하며, 환급 받은 상품권은 다음 달까지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구매 시점에서부터 상품권 사용 기간을 고려한 소비 계획이 필요하다.
환급 신청 기간은 행사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이며, 이후 기간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구매 영수증은 행사 종료 후 2주 이내에 보관해야 하며, 필요시 재확인 절차가 요구될 수 있다. 특히, 영수증이 분실된 경우 재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영수증 수령은 필수로 확인해야 한다.
4. 주의 사항과 놓치기 쉬운 점
행사 기간 내에 일회성 구매로는 최대 환급을 받기 어렵다. 환급은 구매 금액 구간별로 적용되므로, 9만원 이상 구매하려면 한 번의 결제로 분할이 아닌 한 번의 거래로 구매해야 하며, 여러 번 나눠 구매하면 각각의 금액이 별도로 산정되어 최대 환급 한도를 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시장은 시장 특성상 특정 품목만 환급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어, 반찬이나 도시락, 떡 같은 가공식품은 제외될 수 있다. 특히, 식당과 음식점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식보다는 도시락이나 반찬 구매를 통해 혜택을 누려야 한다. 시장 내 가게의 운영 방식에 따라 구매 금액 합산 방법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게 주인에게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미리 발급받지 않은 경우, 행사 기간 내에 지정 은행이나 온누리센터를 통해 긴급 발급이 가능하나, 대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CGV 상품권 앱이나 티머니 앱에서 기본 등록 후, 충전형으로 상품권을 발급받는 것이 가장 빠른 대응 방식이다.
5. 행사 전망과 시민 실생활 연계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마지막로 6월 24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통해 시민의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행사 종료 후에도 7월 이후에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명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참여 시장 목록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각 구청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으며, 6월 21일까지 추가 참여 시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참여 시장은 사전 등록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관심 있는 시장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민은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환급액과 품목 제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디지털 결제 수단을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자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안내원도 각 시장에 배치될 예정이므로, 편의를 위해 현장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3만원 환급,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전통시장 환급, 골목형상점가 환급,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금액별 환급, 2026 서울시 행사, 참여 시장 목록, 환급 조건, 환급 신청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