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이스피싱 , 문자피싱 , 카카오피싱, 우편물피싱 이거다 저거다
아차 싶으면 피싱범에 먹잇감이되는 세상인데요
오늘은 얼마전에 화제가됫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를 예를들어
앞으로는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러우면 무조건 해야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요즘은 옛날처럼 어눌한 말투도 아니고 사람을 몰아세우면서 점점 더 악랄해지고, 있는데요 근데 문제는
예전엔 이런 거에 노년층이 많이 당했는데 최근엔 오히려 젊은 20대가 타겟이라고 합니다
이 자료를 보면 기관사칭 보이스피싱의 무려 50프로 가까이가 20대인데 30대는 가장 적은 8프로였고
오히려 40대 이상이 20대보다 더 적습니다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들이기 때문에 이런 강압적인 연출된 상황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스 피싱이 의심스럽다 하시면 바로
010-3570-8242 대검찰청
위 번호로 전화하세요!!
이게 일반 개인번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검찰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의견 의심 진위 확인 콜센터
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좋은게 따로 전화할 필요도 없이
문자 한 통만 보내놔도 의심스러운 번호나 서류를 확인하고
1년 365일 24시간 담당 수사관들이 직접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검찰 쪽과 문자로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번호로 연락 온다면 이 번호로 문자 한번 꼭 보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나 가족분들한테 바로 공유해 주세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단 한 명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