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mini 256G 화이트 간단 개봉기


아이폰13 mini 간단 개봉기


#256G #화이트 #액세서리 확인



▣ 목록 (LIST) ▣


1. 아이폰13 mini 화이트 리뷰하기


2. 개봉 후 한 3시간 정도 사용해보고 사용감 정리





1. 아이폰13 mini 화이트 리뷰하기

(1) 아이폰13부터 변경된 것이 기존에는 비닐을 제거해야 했는데 이번부터는 라벨 스티커를 제거하면 된다.

이로 인해 온라인에 떠 도는 것처럼 800원짜리 스티커 하나를 사면 새 재품으로 둔갑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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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품을 개봉해 보면 처음 보이는 것이 툭 튀어나온 카메라인데 아이폰12와 비교해 렌즈가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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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액세서리는 “PD 충전 케이블” 다랑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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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사용설명서 없이 간단하게 화면도 종이에 왼쪽은 무음 버튼, 볼륨 상하 버튼 오른쪽에 전원 및 시리 부르는 버튼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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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까지는 네모난 모양이고 그 이후로는 탈모 모양의 액정 디스플레이가 유지되어 기존 사놓았던 액정 보호지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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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용자라면 잘 아는 무음, 벨소리 버튼은 없으면 이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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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면에 있는 유심 트레이에 유심을 놓으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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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봉 후 한 3시간 정도 사용해보고 사용감 정리

(1) 역시 아이폰 미니가 그립감이 좋아 한 손으로 작업하기에는 괜찮았다.


(2)



아이폰12mini와 아이폰13mini 케이스를 비교해 보니 다른 것 다 같은데 뒷 면의 네모만 카메라 부위에서  아이폰13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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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 카메라가 튀어나와 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액정 보호지 붙일 때 느낌이 카메라 부위가 움직여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지속으로 났다. 슬림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가능하면 카메라 보호필름도 같이 사는 게 좋은 것 같다.


(4)



개봉 시 설치된 버전에서는 “시스템” 공간 버그가 있으니 개봉하고 처음 시작할 때 바로 IOS15.0.1로 업데이트 하자


(5)



카메라의 성능은 역시 만족스러웠고 화면은 정말 깨끗해 보인다.


이상으로

아이폰13 mini 사용후 간단히 리뷰해보았습니다.

미니 시니즈는 배터리 문제를 제외하고, 여성이나 아이들이 사용하기는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