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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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공모주 ‘래몽래인’ 20~21일 공모 청약


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래몽래인이

20일 청약에 나선다.


19일 금융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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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은 오는 20~21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쳐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 투자증권이다.


앞서 지난 15~16일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공모 희망 범위(1만 1500원~1만 3000원) 상단을 초과한 가격이다.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1576곳이 참여해 1545.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단 한 건을 제외한 1575건이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97% 이상이 공모가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하는 등 회사의 성장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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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2014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7년 만에 코스닥 이전 상장에 도전한다. 대표작은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거짓말의 거짓말’, ‘산후조리원’ 등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총 120만 주로, 공모 금액은 180억 원 규모다.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을 지식 재산권(IP) 확보, 드라마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 작가 계약 등 기획·개발과 제작 투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OTT 시장의 수혜와 회사만의 IP 라이브러리, 맨파워 등이 기관투자자분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다”라며 “코스닥 상장 후에는 콘텐츠 연간 제작편수를 크게 늘려 다양한 장르, 다양한 포맷의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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