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라니, 새해 계획 세우고 있던게 어제 같은데, 내가 벌써 37살이라니, 30살 됐다고 멘붕이었던게 어제 일 같은데’ 이런 말은 한국말로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죠. 나이드니 점점 이런 말 쓰는 일이 많아집니다. ‘~가 믿어지지 않아. ~했던 게 어제 같은데’ 영어로 말하기 라이브아카데미 빨간모자쌤께 배워봅니다.
I can’t believe
~가 믿어지지 않아.
It feels like (it was) only yesterday that~ : ~했던 것 어제 같은데…
[기초영어회화] “30살이 됐다고 멘붕이었던게 어제 같은데.. 내가 벌써 37살이라니..”
(6분 47초)
1. 벌써 10월이라니, 새해 계획 세우고 있던게 어제 같은데.
2. 내가 벌써 37살이라니, 30살 됐다고 멘붕이었던게 어제 일 같은데.
3. 여기에 벌써 1년 넘게 살고 있다니, 이사 왔다고 신났던게 어제 같은데.
4. 내가 벌써 이걸 2년 넘게 하고 있다니, 채널 이름을 생각해내려고 하고 있던게 어제 같은데.
1. I can’t believe it’s already October.
It feels like (it was) only yesterday that I wasmaking my new year plans.
*It feels like (it was) only yesterday that~: ~했던 것 어제 같은데…
2. I can’t believe I’m already
37 years old.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I was freaking out about turning 30.
*
freak out
당황하다(뭔가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정도의 당황스러움)
3. I can’t believe I’ve been living here for over a year.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I was excited about moving in.
*move in 이사들어가다
4.
I can’t believe I’ve been doing this for over 2 years.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I was trying to come up with a name for my channel.
*come up with somethhing …을 생각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