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름이 다가오면서 ‘1급 2급 3급 4급’ 수족구,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다양한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요. 마스크 착용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염병 전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1급, 2급, 3급 법정 감염병과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들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드릴게요.
‘1급 2급 3급 4급’ 수족구,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 감염병
1. 코로나19와 감염병의 동시 유행
여름철에는 코로나19 외에도 수족구병,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다양한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해열진통제와 기침약 등의 의약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해요. 실제로 약국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케어인사이트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27일(30주차) 동안 인후 질병 치료제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15.4%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판매량도 43.8% 증가했어요.
이런 추세는 사람들이 병원에 더 자주 방문하거나 자가 진단을 통해 조기 치료를 받으려는 노력의 결과로 보인답니다. 따라서 개인 위생 관리와 병원 방문 시 예방 조치가 매우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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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족구병 (4급 법정 감염병)
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감염병이에요.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 발생하며, 손, 발, 입안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이 증상은 일반적으로 감염 후 3-7일 이내에 나타나며, 초기에는 미열과 식욕 부진이 동반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로 인해 기분이 저하되고 식사나 음료 섭취를 거부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체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물집이나 발진이 있는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수족구병의 증상
- 발열: 감염 초기에는 미열이 나타나며, 고열로 발전할 수 있어요.
- 입안의 궤양: 입안의 점막에 작은 궤양이 생겨 통증을 유발해요.
- 손과 발의 발진 및 물집: 손바닥, 발바닥, 무릎, 엉덩이 등 여러 부위에 발진이 발생한답니다.
- 식욕 부진: 통증으로 인해 아이들이 음식을 거부할 수 있어요.
- 과민 반응: 감염으로 인해 아이들이 평소보다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
예방 방법
- 손 씻기: 손을 자주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요.
- 개인용품 관리: 타인과 개인용품을 공유하지 않아요.
- 소독: 장난감, 가구 등을 소독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해요.
- 공공장소 회피: 감염 위험이 높은 공공장소를 피해야 해요.
- 교차 감염 방지: 가정 내에서도 감염자와 비감염자의 접촉을 최소화해요.
3. 백일해 (2급 법정 감염병)
백일해는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에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며, 기침이 길고 심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백일해는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심한 기침 발작으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백일해에 걸린 어린이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기침이 심해지고, 기침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답니다.
백일해의 증상
- 초기: 콧물, 경미한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요.
- 후기: 발작성 기침, 기침 후 휘파람 소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기침이 지속돼요.
- 기침 발작: 발작성 기침은 밤에 특히 심해질 수 있으며, 기침 후에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호흡 곤란: 기침 발작이 심할 경우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구토: 기침이 심해지면서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요.
예방 방법
- 예방접종: DTaP 백신을 통해 예방해요. 성인도 Tdap 백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답니다.
- 마스크 착용: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것을 막아요.
- 손 씻기: 손을 자주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요.
- 공공장소 피하기: 백일해 유행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해요.
- 증상 관리: 기침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해요.
4.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2급 법정 감염병)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마이코플라스마 뉴모니에(M. pneumoniae)에 의해 발생하는 비정형 폐렴이에요. 주로 5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에게 발생하며, 일반적인 폐렴과 달리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이 심해지고 고열과 피로감이 동반돼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증상
- 기침: 초기에는 마른 기침으로 시작하여 점차 가래가 동반될 수 있어요.
- 발열: 미열이 지속되며, 고열로 이어질 수 있어요.
- 두통: 감염으로 인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 피로감: 전신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나타나요.
- 가래: 기침이 심해지면서 가래가 나올 수 있어요.
예방 방법
- 손 씻기: 손을 자주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요.
- 마스크 착용: 호흡기를 통한 전파를 차단해요.
- 환기: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요.
- 건강 관리: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강화해요.
- 병원 방문: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해요.
5. 법정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법정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면역력 유지를 꼭 지켜야 해요. 전문가들은 과로나 수면 부족을 피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자주 환기할 것을 권장한답니다. 냉방기를 가동한 채 창문을 닫아두면 바이러스가 더 잘 전파될 수 있으므로, 종일 창문을 닫아두지 말고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해요. 또한,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을 자주 소독해 주세요.
6. 어린이와 영유아의 관리
어린이와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관리를 해주세요:
- 손 씻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돌아온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요.
- 입가심과 양치질: 입안을 헹구고 청결을 유지해요.
- 증상 체크: 아이가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등원, 등교하지 않고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해요.
- 장난감 소독: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자주 소독해요.
- 공공장소 회피: 아이들을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에 데리고 가지 않아요.
7. 자가 격리
현재 코로나19 격리 기준이 완화되어 양성 판정을 받아도 격리가 의무가 아니에요.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 5일 정도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쉬는 것이 좋아요. 자가 격리 중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다른 가족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개인용품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방을 자주 환기시키고, 손 씻기와 소독을 철저히 하여 감염 전파를 막아야 해요.
법정 감염병(1급, 2급, 3급, 4급) 종류와 질병분류 코드
법정 감염병의 종류는 다음과 같아요:
- 1급 감염병: 즉시 신고해야 해요.
- 2급 감염병: 24시간 이내 신고해야 해요.
- 3급 감염병: 24시간 이내 신고해야 해요.
- 4급 감염병: 7일 이내 신고해야 해요.
이러한 법정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예방 조치를 통해 여름철 감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요.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 주의 깊은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답니다.
1급 감염병(17종)
감염병명 | 한국표준질병분류(KCD)부호 |
에볼라바이러스병 | A98.4 |
마버그열 | A98.3 |
라싸열 | A96.2 |
크리미안콩고출혈열 | A98.0 |
남아메리카출혈열 | A96.0, A96.1, A96.8 |
리프트밸리열 | A92.4 |
두창 | B03 |
페스트 | A20.0~A20.3, A20.7~A20.9, A20 |
탄저 | A22.0~A22.2, A22.7~A22.9, A22 |
보툴리눔독소증 | A05.1 |
야토병 | A21.0~A21.3, A21.7~A21.9, A21 |
신종감염병증후군 |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 U04.9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U18.0 |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 J09 |
신종인플루엔자 | J09 |
디프테리아 | A36.0~A36.2 |
2급 감염병(21종)
감염병명 | 한국표준질병분류(KCD)부호 |
결핵 | A15.0~A19.9, U84.3 |
수두 | B01.0~B01.9, P35.8 |
홍역 | B05.0~B05.9, B05 |
콜레라 | A00.0, A00.1, A00.9 |
장티푸스 | A01.0 (병원체보유자 Z22.0 ) |
파라티푸스 | A01.1~A01.4 |
세균성이질 | A03.0, A03.1, A03.2, A03.3, A03.8, A03.9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 A04.3 |
A형간염 | B15.0, B15.9, B15 |
백일해 | A37.0, A37.8~A37.9, A37 |
유행성이하선염 | B26.0~B26.9, B26 |
폴리오 | A80.0~A80.9, A80 |
수막구균 감염증 | A39.0~A39.9, A39 |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 A41.3,A49.2,G00.0,J14,J20.1, &B96.3 |
폐렴구균 감염증 | A40.3,G00.1,J13,M00.1,I30.1&B95.3,K65.0&B95.3, M00.8&B95.3,O85&B95.3,P23.6&B95.3,I33.0&B95.3, &B95.3 |
한센병 | A30.0~A30.9, A30 |
성홍열 | A38 |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 | U83.0 |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CRE) 감염증 | U82.80 |
E형간염 | B17.2 |
풍진(선천성) | P35.0 |
풍진(후천성) | B06.0~B06.9, B06 |
3급 감염병(28종)
감염병명 | 한국표준질병분류(KCD)부호 |
파상풍 | A33~A35 |
B형간염 | B16.0, B16.1, B16.2, B16.9, B16 |
일본뇌염 | A83.0 |
C형간염 | B17.1, B18.2 |
말라리아 | B50~B54, P37.3, P37.4 |
레지오넬라증 | A48.1~A48.2 |
비브리오패혈증 | A41.52 |
발진티푸스 | A75.0 |
발진열 | A75.2 |
쯔쯔가무시증 | A75.3 |
렙토스피라증 | A27.0~A27.9, A27 |
브루셀라증 | A23.0~A23.9, A23 |
공수병 | A82.0~A82.9, A82 |
신증후군출혈열 | A98.5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 B20.0~B24, Z21 |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및 변종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 A81.0 |
황열 | A95.0~A95.9, A95 |
뎅기열 | A97.0~A97.9 |
큐열 | A78 |
웨스트나일열 | A92.3 |
라임병 | A69.2 |
진드기매개뇌염 | A84.0~A84.9, A84 |
유비저 | A24.1~A24.4 |
치쿤구니야열 | A92.0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A93.80 |
지카바이러스감염증 | A92.5, P35.4 |
엠폭스(Mpox) | B04 |
매독(1기) | A51.0~A51.2, A51.9, A53.9, O98.1 |
매독(2기) | A51.3, A51.4, A51.9, A53.9, O98.1 |
매독(3기) | A52.0~A52.7, A52.9, A53.9, O98.1 |
매독(선천성) | A50.0~A50.9 |
매독(잠복) | A51.5, A51.9, A53.0, O98.1 |
4급 감염병(23종)
감염병명 | 한국표준질병분류(KCD)부호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U07.1, U07.2) |
회충증 | B77.0~B77.9 |
편충증 | B79 |
요충증 | B80 |
간흡충증 | B66.1 |
폐흡충증 | B66.4 |
장흡충증 | B66.5, B66.8 |
수족구병 | B08.4 |
임질 | A54.0~A54.9 |
클라미디아감염증 | A55~A56.8 |
연성하감 | A57 |
성기단순포진 | A60.0~A60.9 |
첨규콘딜롬 | A63.0 |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 &B97.7 |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감염증 | &U83.0 |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감염증 | &U82.1 |
다제내성녹농균(MRPA) 감염증 | &U83.7 |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감염증 | &U83.7 |
(장관감염증) 살모넬라균 감염증 | A02 |
(장관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 A05.3 |
(장관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ETEC) 감염증 | A04.1 |
(장관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EIEC) 감염증 | A04.2 |
(장관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EPEC) 감염증 | A04.0 |
(장관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 A04.5 |
(장관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 A05.2 |
(장관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 A05.0 & B95.6 |
(장관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 A05.4 |
(장관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 A04.6 |
(장관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 A32.8 |
(장관감염증)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 A08.0 |
(장관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 A08.31 |
(장관감염증) 장내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 A08.2 |
(장관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 A08.1 |
(장관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 A08.30 |
(장관감염증) 이질아메바 감염증 | A06.0, A06.1, A06.3 |
(장관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 A07.1 |
(장관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 A07.2 |
(장관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 A07.8 |
(급성호흡기감염증)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0, J03.8 & B97.0, J12.0, J20.88 & B97.0, J21.88 & B97.0 |
(급성호흡기감염증) 사람 보카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8, J03.8 & B97.8, J12.80, J20.80, J21.80 |
(급성호흡기감염증)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8, J03.8 & B97.8, J10.0 & B97.8, J10.1 & B97.8, J10.8 & B97.8, J12.2, J20.4 & B97.8, J21.81 |
(급성호흡기감염증)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4, J03.8 & B97.4, J12.1, J20.5 & B97.4, J21.0 & B97.4 |
(급성호흡기감염증) 리노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8, J03.8 & B97.8, J12.88 & B97.8, J20.6, J21.88 & B97.8 |
(급성호흡기감염증)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8, J03.8 & B97.8, J12.3, J20.88 & B97.8, J21.1 & B97.8 |
(급성호흡기감염증)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J02.8 & B97.2, J03.8 & B97.2, J12.88 & B97.2, J20.88 & B97.2, J21.88 & B97.2 |
(급성호흡기감염증) 마이코플라스마균 감염증 | J02.8 & B96.0, J03.8 & B96.0, J15.7, J20.0, J21.88 & B96.0 |
(급성호흡기감염증) 클라미디아균 감염증 | J02.8 & A74.8, J03.8 & A74.8, J16.0, J20.88 & A74.8, J21.88 & A74.8 |
인플루엔자 | J10.0~J11.8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리슈만편모충증 | B55.0~B55.9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바베스열원충증 | B60.0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아프리카수면병 | B56.0~B56.9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주혈흡충증 | B65.0~B65.9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샤가스병 | B57.0~B57.5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광동주혈선충증 | B81.3, B83.2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악구충증 | B83.1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사상충증 | B73, B74.0~B74.9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포충증 | B67.0~B67.9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톡소포자충증 | B58.0~B58.9, P37.1 |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메디나충증 | B72 |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 A85.0†&G05.1*, A87.0†&G02.0*, B08.4, B08.5, B30.3†&H13.1*, &B97.1 |
마무리
이와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수족구병,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같은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자주 환기, 면역력 유지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