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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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폭탄 난방비 인상이 주범? (ft. 난방비 절약방법)


아파트 관리비 폭탄 난방비 폭등이 주범? (ft. 난방비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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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분 아파트 관리비 내역서를 받아보았는데 전월대비 17만원 작년 이맘때 대비 체감 상 10만원 이상 관리비가 폭등해서 놀랐는데 여러 맘 카페에서도 이번달 관리비 폭탄이라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 관리비 상승의 주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관리비 인상 주범



난방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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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주택용 열요금 (난방, 온수 사용량에 부과되는 요금) 이


1Mcal 당 89.88 원


으로 지난 4월 66,98원에서 7월 74.49원을 거쳐 무려


3월 대비 37.8% 급등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난방을 시작하는


12월 사용량이 청구되는 1월 관리비의 상승의 주범


이 되며 세대 난방비 + 세대 급탕비 + 기본 난방비를 합치면 작년 겨울 12월과 비교하게 되면 30~40% 올랐으니 큰 충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난방비 상승 원인



난방비 인상의 주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입니다.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지만 2021년 대비 3배 이상 가격이 상승하였고 액화 천연가스의 가격이 오르면 열요금과 가스 및 전기요금까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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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인상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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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분기 전기요금 인상폭도


kWh 당 13.1원이 오른 129.48원으로 9.5% 인상 결정


되었습니다. 4인 가구 월평균 전기요금이 4천원 정도 인상되었다고 하지만


누진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량에 따라 더 크게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산자부와 한전에서는 적정 인상액이 kWh 당 51.6원


이라고 하니 한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도 올해 안에 또 다시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

올해와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더 잦은 난방 사용으로 난방비는 더욱 상승할 것인데 국토부에서 발표한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온수 사용 후 냉수 쪽으로 수도꼭지 돌리기

물을 쓰고 난 후에 온수 쪽으로 놔두면 물을 데우기 위해 공회전이 발생해서 사용하지 않는 온수비가 발생합니다. 물을 쓰고 나면 수도꼭지를 냉수쪽으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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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출할 때는 보일러 외출모드 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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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할 때 외출 모드로 보일러를 켜두면 난방비가 더 많이 나간다고 생각이 되지만 보일러를 끈 상태에서 온도가 내려간 후에 다시 온도를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로 유지되는 것이 난방비가 절약 된다고 합니다.

10시간 이내로 귀가한다면 외출 모드로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3. 보일러 틀때는 가습기와 함께 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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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 지는데 가습기와 함께 틀면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서 실내 온도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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