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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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소상공인 51만명에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



연매출 늘었지만 반기 기준 감소한 사업주 등 대상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소상공인 51만1천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추가 지급(2차 신속지급) 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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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신속지급은 지난달 29일 시작된

1차 신속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 반기별 비교를 통한 매출 감소 사업체 ▶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가지 개업한 사업체 ▶ 연매출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 ▶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사업체로 추가로 확인된 업소다.


중기부는

1차 신속지급 때는 2019년 대

비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에만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보다 조금만 늘어도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소상공인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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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이에 2019년 상반기와

지난해 상반기, 2019년 하반기와 지난해 하반기 등 반기별 비교를 통해 매출이 감소한 41만6천명을 추가로 발굴해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연매출만으로 비교하면 계절적 요인 등으로 상·하반기 매출 차이가 큰 경우 지원에서 배제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개업한 7만5천명,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되면서 연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소기업 1만곳 등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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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19일 오전 6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업주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9일부터 3일간은 하루 3회 지원금이

지급되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받을 수 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231만5천명에게 3조9천561억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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