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7, 2026
HomeEnglish카카오엔터, 뉴욕行 검토...기업가치 최대 20조원 예상

카카오엔터, 뉴욕行 검토…기업가치 최대 20조원 예상



회사 측은 “시기, 일정 모두 미정” 부인


ywAAAAAAQABAAACAUwAOw==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증시 상장

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엔터가 미 증시에 상장할 경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아 20조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ywAAAAAAQABAAACAUwAOw==


13일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뉴욕 등 시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가치는 최대 178억 달러(약 2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뉴욕에 상장한 쿠팡의 성공 사례는 카카오엔터처럼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엔터는

올해 초 웹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와 연예기획 및 음원사업을 하는 카카오M이 합병해 출범한 카카오그룹의 콘텐츠 자회사다.


이 대표는 공식 출범을 맞아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1조원(8억89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계획중이다.


ywAAAAAAQABAAACAUwAOw==


실제로

카카오엔터

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를 추진하는 등 사업 영역을 북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엔터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이 대표의 멘트는 잘못된 내용”이라며 “상장 일정과 시기 모두 미정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 ARTICLES
- Advertisment -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