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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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희망자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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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형은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나뉜다. 귀농형에서는 지역 주요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귀촌형을 통해서는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지원받는다.


프로젝트 참여형에서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농촌 일자리,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프로젝트를 기획,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참가 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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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로 확정되면 다음달 2일부터 전남 강진, 보성 등 6개 마을을 시작으로 전국 130개의 운영마을에 입주하게 된다.


운영마을의 기본정보, 프로그램 내용, 모집인원 등 세부사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물론 프로그램을 운영한 농촌 마을주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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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전국 95개 시군의 119개 마을에서 도시민 882가구에게 농촌 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중 125가구(14.2%)가 농촌 마을로 이주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도시민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참여 시군은 총 102개로 지난해보다 7곳 늘어났으며 운영마을도 13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선정된 운영마을은 47개 시군에서 51개이며 나머지 55곳도 다음달까지 선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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