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은 차세대 Wi-Fi 7 윈도우11부터 지원 할 것이라고 암시
인텔문서에 따르면 인테은 차세대 Wi-Fi 칩셋에서 윈도우11이상만 지원할 것이라고 암시 했습니다. 현재 윈도우10은 8년이 되었으며 세월의 흔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22H2가 마지막 릴리즈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고,
공식 지원 종료일은 2025년 10월 14일
입니다.
이는
내년에 출시될 Wi-Fi 7
, 더 공식적으로는 IEEE 802.11be 예상기간과 상당히 일치 합니다. 인텔 내부 문서가 유출된 경우 트위터X는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으며,
Windows 11, ChromeOS 및 Linux에서만 이를 지원할 계획
입니다.
윈도우10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면 이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The RegFoss Desk PC에는 없는 것처럼 하드웨어에 TPM2칩이 없는 경우입니다. 윈도우11을 더 많이 사용자 지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비호환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LTSC버전 덕분에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Windows 10 loT에디션의 2021 LTSC 버전 출시) 즉, 5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지만 기능 업데이트는 받을 수 없는 버전 입니다. 이는 디지털 간판 등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상적으로는 직접적인 수동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OS에서는 좋은 것입니다.
출처
https://www.theregister.com/
기사내용 –
https://www.theregister.com/2023/08/24/no_wifi7_on_win10/
결론
현재 윈도우10 유저로, 25년10월14일까지만 공식 지원 받을 수 있지만, Wi-Fi 7 칩셋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1로 업데이트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도 고가제품인 Wi-Fi 6 유무선공유기로 잘 사용 중이고 아직 제대로 보급 안된 시점에서 출시 이후에도 당분간 지켜보고 윈도우10 사용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