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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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맛집으로 유명한 새콤달콤 팔당 초계국수 본점(특이한 계산시스템)



라이딩 맛집으로 유명한 새콤달콤 팔당 초계국수 본점과 특이한 계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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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라이딩하시는 분들께는 이미 너무 유명한 초계국수 맛집이죠. 팔당 초계국수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주말에는 근처에 지나갈 때 주차장에 들어갈수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그동안 못 가봤었는데, 평일에 시간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처음 먹어본 초계국수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솔직 후기 들려드릴게요.



팔당 초계국수 본점


팔당 초계국수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라이딩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잘 알려진 맛집인데요. 이미 생방송 오늘 아침, 생생정보, 맛있는 녀석들 등 TV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도 헨리와 윤도현 님이 자전거 타고 들렀던 곳입니다.




팔당 초계국수는 영업시간이 매일 아침 9시 30분~ 21:00이고, 오후 8시 30분에 라스트 오더가



들어가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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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초계국수 본점

팔당맛집-자전거라이딩-라이딩맛집
팔당초계국수본점 자전거 주차장

팔당 초계국수 본점의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었는데요. 자전거 주차장도 이 정도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저는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레이진’에서 이곳을 방문한 것을 보고 다녀왔었는데요. 우리나라는 다른 건 다 안 훔쳐가도 자전거는 훔쳐가는 나라잖아요 ㅋ 저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이곳은 CCTV가 있어서 별도로 자전거를 묶어놓고 가게로 들어가지는 않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자물쇠 등으로 잘 묶어놓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는 이 주변부터 카페나 맛집에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미어터졌는데, 평일은 그래도 여유있게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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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는 방송에 출연했던 가게의 모습과 맛있는 녀석들의 싸인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맛집에 오면 꼭 있는 두부과자도 있네요. 어른들이나 아이들과 방문하면 이 과자들도 구입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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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초계국수 본점 계산

팔당 초계국수에 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계산시스템 때문이었는데요.

테이블마다 패드로 된 주문 가능한 키오스크로 메뉴사진 등 확인이 가능하고, 주문 및 직원 호출 그리고 카드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형태의 계산시스템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시스템이 더욱 편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메뉴는 초계국수, 초계비빔국스, 온계 칼국수, 들깨칼국수 등이 있는데 국수는 모두 가격이 11,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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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는 진짜 넓더라구요. 야외 테라스에 있는 좌석부터 제가 앉은 곳과 유리벽으로 구분되어 안쪽에 또 다른 넓은 테이블까지 규모가 꽤 컸어요. 맛집답게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앞접시나 가위, 앞치마 등은 셀프로 이용 가능하고요.

주문하고 나면 진짜 빛의 속도로 국수가 나오는데요. 주문하고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벌써 국수는 나와있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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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국수와 초계비빔국수

저희가 주문한 초계국수와 초계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초계국수는 차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고, 닭 살코기를 넣어서 먹는 메밀국수


를 말합니다.

저는 초계국수를 처음 먹는거였는데요. 살얼음도 동동 떠있고, 살코기가 진짜 듬~뿍 들어있어서 라이딩하면서 땀을 흘린 뒤에 단백질도 보충하고, 새콤달콤한 육수도 호로록 마시면 딱 좋아서 왜 라이딩하는 분들에게 유명한 맛집인지 납득이 바로 되더라고요.

원래는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의 전통음식인 초계탕에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조선시대 연회에서 접할 수 있었던 겨울 보양식으로

‘초계’는 식초와 닭고기를 뜻하는 말

입니다. 이런 음식이 현대에 와서는 여름 보양식으로 변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초계국수-초계비빔국수

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진짜 살코기가 산처럼 쌓여있어요.

하지만 국수 한 그릇이 11,000원이라면 이 정도는 줘야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살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한 육수는 따로 겨자나 식초를 추가하지 않아도 이미 새콤달콤한 간이 센 편입니다.

저희 부부는 원래 대식가이고, 저는 음식은 풍족하게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저희의 기준에서도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닭가슴살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기름기 하나 없는 살코기가 개인적으로는 텁텁해서 싫었지만, 부드러운 씹히는 식감은 좋았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나중에는 추워서 더 못 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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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비빔국수

초계 비빔국수도 국물이 좀 있는 스타일이에요. 살코기가 비빔국수의 비빔장과 잘 어울려서 나중에는 초계국수에 있는 살코기를 이 비빔장에 찍어서 먹기도 했습니다.

원래 비빔면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초계 비빔국수는 맛이 좋았어요. 두 분이 방문하신다면 하나씩 주문해서 둘 다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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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초계국수는 김치가 항아리에 담겨있어서 먹을 만큼 덜어 드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인 후기는, 국숫집에서 이렇게 맛없는 김치는 처음 먹어봤어요. 처음부터 많이 안 꺼내서 다행이다 싶었을 정도로요. 그리고 전체적인 팔당 초계국수 본점의 방문 후기는요. 저는 굳이 재방문할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단 서비스가 좋지 않은 가게는 다시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다 불친절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초계국수도 한번 먹어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랬던 곳이지만, 유명 맛집이고 지점도 많은 건 그만한 이유도 있겠죠?

내 돈 내산 팔당 초계국수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 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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