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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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축제 2026 일정과 주차장·셔틀버스·낙화놀이

주말 원주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만두를 어디서 먹고 차는 어디에 세울지부터 고민되죠. 2026 원주 만두축제는 10월 23일 금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원주천과 중앙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올해는 원주천이 중심 행사장이어서 지난해처럼 원일로 일대만 목적지로 잡으면 걸음이 늘어날 수 있어요. 만두 먹거리와 무대, 낙화놀이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두 구역의 역할부터 알고 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원주 만두축제 2026 일정과 주차장·셔틀버스·낙화놀이

2026 원주 만두축제 날짜와 운영시간은?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입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슬로건은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예요. 공식 리플렛은 전체 행사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안내하고, 음식 판매와 개별 체험 공간은 운영 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9시 전후, 일부 체험은 오후 6시에 끝나는 만큼 늦은 밤에 처음 도착하는 일정은 아쉬울 듯합니다.

처음 가는 분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무료 입장과 무료 음식이 같은 말인지 여부입니다. 행사장에 들어가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만두를 주문하면 메뉴별 금액을 내야 하고, 일부 체험에도 별도 비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중요한 정보를 표에 묶었습니다.

항목 2026년 행사 정보
기간 10월 23일(금)~25일(일)
대표 위치 원주천(새벽시장)·문화의거리·중앙동 전통시장
찾아갈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동 54(원주천 행사 구역)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공식 리플렛 기준, 개별 부스 다름)
입장료 무료, 음식 및 일부 체험 별도
주관·문의 원주문화재단 033-760-9863

원주천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동 54를 길찾기 기준점으로 삼으면 됩니다. 다만 행사장이 시장과 문화의거리까지 길게 이어지므로, 도착 후 바로 눈앞에 모든 부스가 모여 있는 형태는 아닙니다. 축제 공식 행사장 배치도를 먼저 열어 두면 헤매는 시간이 줄겠네요.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만두존 위치부터 다르다

올해 행사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원주천(새벽시장)을 본무대로 삼았다는 점입니다. 원주천 쪽에는 원주만두존과 주요 공연 무대, 쿠킹쇼 공간이 모입니다. 반대로 중앙동 문화의거리에는 글로벌만두존과 만두빚기 체험존, 손만두판매존이 마련돼 있어요. 같은 축제라도 어느 곳으로 먼저 가느냐에 따라 하루의 리듬이 완전히 달라지겠습니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중심으로 먹고 싶다면 원주천을 먼저 둘러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에 관심이 있다면 문화의거리부터 들르는 편이 낫겠죠. 전통시장 가게도 축제 동선에 연결돼 있어서 중간에 시장 구경을 넣으면 두 구역을 단순히 왕복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연 시간을 앞두고 음식을 사려고 하면 줄을 선 채 무대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공연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면 공연장 근처를 먼저 파악하고, 식사는 시작 전에 한 차례 마칠 생각이에요. 공식 날짜별 축제 일정표에 공연 위치가 정리돼 있습니다.

전통시장 작업대에서 사람이 밀가루 반죽을 접어 손만두를 빚는 사실적인 모습

만두 메뉴 가격은 얼마, 무엇부터 먹을까?

축제장에선 원주 김치만두부터 감자만두, 딤섬, 베트남식 튀김만두까지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메뉴를 보면 김치찐만두 6개 5,000원, 감자고기왕만두 3개 5,000원, 고기왕만두 4개 5,000원 같은 선택지가 있어요. 한 접시 가격만 볼 게 아니라 몇 알이 나오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5,000원이어도 만두 크기와 양이 달라서요.

조금 더 특별한 맛을 원한다면 튀김김치만두 7개 6,000원, 청양크림새우딤섬 3개 10,000원, 상하이식 왕훈뚠탕 8,000원도 후보입니다. 따뜻한 국물을 원하는 가족과 바삭한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가면, 메뉴 두세 개를 나눠 주문하는 편이 서로 만족스럽겠어요. 단, 메뉴와 가격은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먹어보고 싶은 건 평범한 고기만두와 대비되는 김치만두예요. 원주는 오래된 전통시장 골목에서 김치만두 문화가 이어진 지역이라, 비슷해 보이는 만두라도 집마다 양념과 피 두께의 차이를 살피는 맛이 있을 듯합니다. 메뉴 전체는 공식 만두 메뉴 소개에 올라와 있으니, 동행인의 취향이 다르다면 출발 전에 각자 하나씩 골라두세요.

금요일 낙화놀이와 주말 가수 공연 시간

금요일인 10월 23일 오후 6시에는 원주천 일대에서 낙화놀이가 예정돼 있습니다. 다리와 물길을 활용한 야간 행사로, 소원지를 적는 공간도 개막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고 알려졌어요. 낙화놀이 뒤에는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김연자와 서도밴드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 장면이 올해 일정 중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음식축제라는 인상에서 벗어나 저녁 풍경까지 즐길 수 있으니까요.

토요일인 24일에는 오후 3시 만두 탑 높이 쌓기 대회가, 오후 7시에는 크라잉넛과 억스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요일 25일 오후 3시에는 만두 빨리 빚기 대회, 오후 5시에는 정지선 셰프 라이브 쿠킹쇼가 열리고, 오후 6시부터 김용빈·이소정·하모나이즈 등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단순히 가수만 보러 가더라도 날짜를 잘못 고르면 원하는 무대를 놓치겠죠.

낙화놀이는 금요일 한 차례 예정된 행사이니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 일정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특히 아이를 데리고 늦게 나오는 가족이라면 야간 행사 대기시간과 귀가 이동까지 생각해 보세요. 현장 사정으로 시간은 조정될 수 있어 원주만두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당일 공지와 시간표가 마지막 기준입니다.

무료 주차장과 유료 주차장, 셔틀버스 이용 팁

차를 가지고 가는 분에게는 만두보다 주차가 더 큰 숙제일지 모릅니다. 원주시는 축제 기간 주차장 12곳, 약 1,791대의 공간을 안내했습니다. 방문객이 몰리면 행사장 바로 옆 주차장이 먼저 붐빌 수 있고, 주차 위치에 따라 행사장까지 도보 약 10~20분이 예상돼요. 저는 비용보다 이동시간이 급한지, 조금 걸어도 무료 주차가 좋은지 먼저 결정하겠습니다.

주차장 위치 안내된 규모·구분
원주교 주차장(P2) 강변로 460 200대 · 무료
보건소 주차장(P5) 일산동 211 290대 · 무료
옛 원주역 주차장(P9) 평원로 158-1 195대 · 무료
시장공영주차장(P10) 자유시장길 46 106대 · 유료
시장 제2공영주차장(P11) 중앙동 25 80대 · 유료

무료 주차장이 반드시 더 편한 선택은 아닙니다. 아이가 잠들었거나 짐이 많다면 가까운 유료 주차장이 체감상 나을 수 있고, 반대로 오후 늦게 도착한다면 빈자리를 찾느라 시간을 쓸 가능성도 있거든요. 안내된 주소는 내비게이션 입력용이며 실제 요금·입출차 동선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주차장 위치는 공식 주차장 안내에 담겨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원주시청, 원주역, 댄싱공연장 등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3개 노선으로 안내됐습니다. 셔틀 승차 위치를 목적지처럼 입력하고 그다음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계획도 한 방법이죠. 다만 배차 간격이나 막차는 노선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셔틀버스 운행표에서 해당 노선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행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으므로 돌아올 때 탈 정류장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저녁 노점의 만두 찜통과 방문객이 어우러진 가을 음식축제 분위기의 사진형 연출 이미지

아이와 갈 때 추천하는 원주 전통시장 동선

행사를 모두 즐기려면 만두를 먹는 시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가볍게 구경할 사람에게는 두세 시간, 공연까지 볼 사람에게는 반나절 정도를 여유 있게 잡고 싶어요. 이는 공식 관람시간이 아니라 메뉴 대기와 이동, 무대 관람을 더해 생각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유모차를 끌거나 어르신과 동행한다면 중간 휴식도 한 번 끼워 넣는 편이 좋겠습니다.

  1. 문화의거리 글로벌만두존을 둘러보며 가벼운 먹거리와 체험 시간을 먼저 챙깁니다.
  2. 중앙동 전통시장 골목에서 지역 상점을 살피고 이동 중 쉬어갑니다.
  3. 원주천 원주만두존에서 지역 만두와 국물 메뉴로 식사를 마칩니다.
  4. 원주천 무대에서 예정된 쿠킹쇼나 축하공연을 보고 셔틀 또는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금요일 낙화놀이나 특정 가수 공연이 목적이라면 이 순서를 거꾸로 잡는 것이 낫습니다. 먼저 원주천 무대를 기준으로 움직여야 시간을 놓칠 가능성이 줄어들 테니까요. 어린아이에게는 만두빚기 체험이 즐거울 수 있지만, 체험존은 오후 6시에 마감 예정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공연부터 보다가 체험 시간을 놓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장바구니나 물티슈, 가벼운 겉옷처럼 사소한 준비물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여러 부스에서 조금씩 구입할 계획이라면 일행과 나눠 먹되, 뜨거운 국물과 찜통 주변에서 아이가 다치지 않게 동선을 살펴보세요. 전통시장 탐방단과 스탬프 투어, 영수증 관련 행사도 마련돼 있어 단순한 시식 외에 시장을 둘러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는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나요?

별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이나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Q. 원주 만두축제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도 되나요?

공식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야외 행사장에 동반할 수 있습니다.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 사용이 필수이고 배설물은 보호자가 수거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반려동물이 놀랄 수 있어요.

Q. 토요일에도 낙화놀이를 하나요?

2026년 낙화놀이는 개막일인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 행사로 안내됐습니다. 24일과 25일 저녁에는 각각 별도 축하공연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Q. 만두를 꼭 현장에서 먹어야 하나요?

문화의거리에는 손만두판매존도 마련됩니다. 즉석에서 먹을 메뉴와 가져갈 메뉴를 나눠 보면 선택하기 편하겠습니다. 판매 방식과 포장 가능 여부는 각 부스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참고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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