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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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여행] 베네치아 여행 첫 코스《스칼치 다리(Ponte degli Scalzi)》

베네치아 여행의 첫 코스 스칼치다리. 기차를 타고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에 도착하게 되면 첫번째로 보이는 것이 이 도심 중심부를 S자형으로 가르는 대운하와 대운하를 건너는 아치형의 다리인 스칼치다리이다. 스칼치다리는 군함과 선박들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아치형으로 높게 만들어 놓고 있다. 다리는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원래는 많은 사람들이 계단에 앉아 지친몸을 쉬면서 베네치아 풍경을 감상하는 곳이다.

스칼치 다리(Ponte degli Scalzi)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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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치 다리에 올라서면 보이는 산타루치아역과 산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 그리고 수상버스와 보트 정박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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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치 다리에서 도시의 중심부인 리알토다리와 산마르코대성당로 향하는 대운하. 이 운하는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에 베네치아의 군함이 큰 갤리선과 무역선들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하이다. 운하주변에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베네치아인들이 바다에 박아놓은 큰 말뚝들과 운하주위로 빽빽히 들어선 건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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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치아역 주변은 베네치아 관광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 운하주변에 정말 예쁜 노천까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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