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13, 2026
HomeAboda비전프로는 애플의 희망이 될까?

비전프로는 애플의 희망이 될까?


비전프로가 애플의 잠재적 희망이 될 것이라는 기사를 읽어보았다. 처음에 나왔을때만 해도 많은 이들이 의문부호를 붙이기도 했던 제품이었지만, 실제 출시가 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제는 애플의 미래 성장동력 혹은 혁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ywAAAAAAQABAAACAUwAOw==


​


​


애플은 최근 몇년간 블록버스터급 제품 출시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많은 압박을 받아왔다. 그런 상황에서 애플 최초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전프로는 에어팟 이후 가장 큰 제품 출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현재 비전프로는 미국에서만 출시 예정이고, 해외에서의 출시 일정은 발표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비전프로는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메타(META)의 오큘러스 제품에 비해 7배 가까이 비싼 제품으로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사전 주문이 시작된 첫번째 주말의 데이터를 봤을때는 초기 수요가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어 우려를 어느정도는 덜어낸 모습이다.


​


비전프로는 첫번째 사전 주문을 시작한 주말동안 16~18만여대의 비전프로 기기를 판매했는데, 이것은 예상대로 첫번째 주말 이내에 비전프로가 매진되었음을 의미한다. 당연하게도 아이폰과 같은 그런 블록버스터급의 흥행은 아닐 수 있지만, 처음 선보인 기기이기도 하고 아직은 혼합현실에 대한 수요나 시장도 불확실한 부분이 있기에 그런 부분을 감안하면 괜찮은 흥행추세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초기 수요가 폭발한 이후 비전프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혼합현실 헤드셋이라는 것이 아직은 소비자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하는 부분이라고 분석하는 모습이었다.


​


​



<아직 AR/VR 시장은 혼란의 여지가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애플은 스마트폰, 개인용 PC,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소비자 기술 틈새 시장에서 선점 우위를 누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이다. 이러한 애플의 성공은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기술 제품을 개발하는 애플의 입증된 능력에서 비롯되는 부분이다.


​


현재 AR/VR 헤드셋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IDC에서는 23년 AR/VR 기기의 출하량이 810만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


현재 해당 시장에서는 메타가 선구자로써 전체 시장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


​


그렇지만 아직 전체 파이가 크지않은 시장이기에 얼마든지 혼란을 겪을 여지가 충분히 있으며, 그런 부분에서 애플은 선구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시장을 장악할 능력을 여러번 입증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ywAAAAAAQABAAACAUwAOw==


​


​



<애플의 규모 문제>


애플은 2007년에 최초의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현재는 기업의 엄청난 규모로 인해 최근 몇년간은 월스트리트의 성장 기대치를 충족시키기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


애플의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문제는 재무 성과 관점에서 회사를 성장세로 이끌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성공적인 제품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24년에 애플은 비전프로를 약 50만대 판매하여 최소 17억 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비전프로만 봤을때는 첫 출시 치고 굉장한 수치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애플의 올해 매출이 거의 4,00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비교해보면 전체 매출 비중의 0.5%에 불과하기에 굉장히 사소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이다.


​


예측보다 두 배이상 더 잘팔아서 100만대를 24년에 판매한다고 해도 애플 매출 비중의 1% 정도 남짓을 차지할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비전프로가 가까운 미래에는 애플에게 있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


하지만, 아직 시장 자체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애플이 이번 비전프로로 좋은 평가를 이어갈 경우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좋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ywAAAAAAQABAAACAUwAOw==


​


​


​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에 따르면, 애플 주식은 매수인가?>


애플은 당연하게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그만큼의 추종을 받는 기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은 애플의 전망에 대해 전반적으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한다는 ㄷㄷ


​


1월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의 추후 AI 제품 로드맵과 서비스 부문에 대한 전망 개선 등 낙관적인 분석을 내놓으며 목표 주가를 기존 208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BofA 또한 VR이 주류 시장으로 자리 잡게 되면 비전프로의 매출은 어느 순간 아이패드의 매출을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이었다.


​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행한 레포트에서 애플을 두고 알파 수익을 제공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기업중에서 미국 최고의 성장주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또다른 기관에서도 알파벳, 메타와 더불어 3번째로 매력적인 주식으로 강조하기도 했다고 ㄷㄷ


​


이렇게 전문기관들의 평균 목표주가를 산정해보면 약 205달러 수준으로 계산이 되었고, 이대로 달성이 가능하다고 봤을때 현재 주가 수준 대비 약 8%에 가까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모습이었다.


ywAAAAAAQABAAACAUwAOw==


​


​


다만 그만큼 또 현재 주가수익률이 29배 이상으로 최근 5년 평균 수치인 25배에 비해 높게 평가되어 거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틈틈히 분할매수로 수량을 늘려간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마음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것보다 올해는 조금 천천히 완만한 기울기로 올라주면 좋겠음.. 아직 모아가야할 지분이 한참 남았는데, 지금 많이 올라도 의미없다규!!!

RELATED ARTICLES
- Advertisment -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