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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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역시 기업들의 실적


투자를 해가면서 역시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의 실적이다. 아무리 희망이 있고, 미래가 보인다고 해도 실적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않으면 그때까지 버티지 못할수도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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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증시, 일본증시의 상승세를 보고 한국도 부랴부랴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주주가치를 높이는 등 금융선진화를 이루어보겠다고 나섰는데, 역시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닌 부분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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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업 실적이 증시의 향방을 갈랐다고 볼 수 있는 지표가 나왔는데, 미국 상장사는 기업의 79%, 일본 상장사는 50%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반면, 한국은 22%에 불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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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열풍과 함께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무서운 모습인데, 단순히 그냥 AI가 열풍이라 상승세가 아니라 그에 걸맞는 실적 상승세가 뒷받침되었기에 최근의 상승세가 더욱 무섭게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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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도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많아서 이러한 AI반도체 수요의 상승으로 호재를 만들어가고 있고, 실제로 실적도 그만큼 잘 나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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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지만, 되려 코스피 지수는 1% 가 빠졌다고..


단순히 정부의 펌프질로만 실현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는 점이다..


어느정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진한 기업의 실적까지 올려줄수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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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미국, 일본의 시가총액 1위만 놓고 보자면 삼성전자의 경우 실적 하락폭이 상당했었던 반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이 18% 이상, 영업이익은 무려 33%이상 증가했던 모습이었다. 일본의 토요타 또한 엔저효과와 하이브리드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기업 역사상 분기 영업이익 1조엔 시대를 만들었고, 영업이익 전망도 10% 가까이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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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일시적으로 배당 좀 챙겨주고 하는식의 일회성의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현재 국내 기업들의 상당수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전략이 나오지 않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이라는 것도 결국 기업의 실적이 충분히 나와줘야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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