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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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달러를 백만달러 이상으로 바꿔준 주식


제목 그대로 천달러를 백만달러(혹은 그 이상)로 바꿔준 3가지 주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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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3가지 기업은,


1.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이 일반적인 쇼핑방법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지만, 제프 베조스는 분명한 미래를 예측했다.


2. 프록터앤갬블(PG) : 소비재 기업인 피앤지는 업계 최고의 제품 범위를 활용하고 있다.


3. 애플(AAPL) : 아이폰은 이동성과 기능면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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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이 3가지 기업을 소개하면서 정말 놀라운 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는데..!!


아니 천달러가 백만달러가 되는데 안놀라게 생겼나? 싶기도 하지만, 분명 가능한 일이고 또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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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좋은 주식을 고르고 많은 변동성 속에서도 해당 종목을 보유할 수 있을만큼의 인내심을 갖추는 일이라고 말해주었다. 확실히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고 해도 변동성은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고, 사람들이 장기투자에 대해 착각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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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기투자를 배경으로 천달러 투자를 백만달러이상으로 바꾼 3가지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무엇을 배울수 있을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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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존(AM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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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단지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이 아니라 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우승자 중 하나일 것이다. 아마존의 주가는 1997년 기업공개(IPO)이후 무려 230,000% 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ㄷㄷ


IPO당시에 아마존에 천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는 약 230만 달러의 가치로 변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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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장으로 아마존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볼때 진도준이 인생 2회차 살면서 투자한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었던것으로 기억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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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는 인터넷 초창기에서 기회를 보았고, 인터넷을 사람들이 쇼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그의 말은 옳았다!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인 아마존은 미국 전체 전자상거래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규모는 상위 9개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전부 합친 것보다 큰 규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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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존은 이제 더이상 단순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강자이기도 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작년에 908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 중 246억 달러를 영업이익으로 전환했다. 무려 27% 이상의 영업이익률인데, 이 분야의 높은 이익률이 아마존에게 중요한 이유는 기존 사업구조로는 아마존이 영업이익률 한자릿수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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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성장세가 보이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아마존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뤄간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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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록터 앤 갬블(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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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피앤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실 듯 ㅎㅎ 기사에서는 무조건 기술 중심 기업의 성장이 부를 향한 유일한 길이 아님을 이야기하며 바로 피앤지를 소개했다. 필수 소비재도 분명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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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피앤지 천달러 투자를 백만달러로 바꾸는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도 이야기했…ㅋㅋㅋ 그렇지만, 느려도 꾸준함이 결국 경주에서 승리한다는 이야기처럼 피앤지는 굉장한 소비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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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지는 소비재 분야에서 정말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데 비누부터 치약, 샴푸, 세제, 페브리즈 등 우리의 삶에서 친숙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피앤지는 대부분 분야에서 선두주자였는데, 이렇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면 경쟁업체를 견제해내고 유통 파트너를 이끄는데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이 점을 피앤지는 잘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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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피앤지는 참을성 있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성과를 안겨준 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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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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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한 기업은 바로 애플. 애플 또한 인내심있는 많은 백만장자를 배출하게 만들어준 기업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주가 수준으로 보면 애플의 IPO당시 주가대비 무려 175,000% 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ㄷㄷ 만약 1980년 애플의 상장 당시 천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은 무려 180만달러 정도의 가치가 되어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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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플의 경우 기간 전체에 걸쳐서 꾸준한 승자가 된 기업은 아니기도 하다. 애플은 1990년대 후반에 거의 파산 직전까지 몰리기도 했고, 그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애플의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를 다시 불러오게 되었고 그 뒤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의 애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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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본격적인 주가 상승의 대부분은 최초의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이후 부터 좀 더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의 흥행이 애플 주가의 놀라운 상승 이유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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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폰이 나왔을때만 해도 이렇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예측한 사람이 아마 많지는 않았을거고 그러한 부분을 미리 예측해낸 투자자들은 큰 부를 일구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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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를 위한 핵심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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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사에서는 위의 3가지 기업을 예로 들며 이 3가지 기업 중 어느 기업도 처음 천달러를 백만달러로 바꾸어준 것과 같은 위업을 다시 반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이야기했다. 세 기업 모두 여전히 뛰어난 기업이지만, 당연하게도 예전의 말도 안되는 그런 성장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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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 3개의 기업이 오랫동안 그렇게 좋은 성과를 낸 이유도 분명하다고 분석하는 모습이었는데, 먼저 확실한 경쟁우위를 이야기했다.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경쟁우위가 있어야 기업은 꾸준히 실적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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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지의 경우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누리는 기업이고,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애플은 약간 결이 다른데, 애플의 우위는 다른 제조업체가 모방하지만 결코 성공적으로 복제하기는 어려운 아름다운 제품에 있었다. 그리고 애플은 iOS나 앱스토어 등 기본 디지털 생태계를 완벽하게 제어하여 구축해냄으로써 좋은 이익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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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과거의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투자가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인생 2회차를 사는 진도준같은 이에게만 해당되는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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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은 이렇게 천달러로 백만달러를 노리는 것까지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은 기업의 지분을 꾸준히 늘려가다보면 어느순간은 분명 눈덩이 처럼 그 결실을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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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자신이 없다고 해도 미국증시 추종 ETF만 꾸준히 모아도 장기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ㅎ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미국주식 포트를 키워가며 천달러로 백만달러까지 노리지는 못하더라도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나아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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