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 아나운서는 1968년생으로 1993년 KBS 19기 공채로 입사해 차분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온 방송인이다. 같은 방송사 선배인 손범수 아나운서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부부로 불리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의 프로필과 가족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자.
진양혜 아나운서 프로필 남편 손범수 결혼 나이
1. 진양혜 아나운서 프로필과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진양혜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거치며 전문성을 키웠다. 이후 1993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누비며 이름을 알렸다.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지만, 방송계에 뛰어든 뒤 안정적인 말솜씨로 다양한 무대를 이끌었다.
2. 남편 손범수와의 결혼 생활과 동치미 에피소드
진양혜는 1990년 입사한 손범수 아나운서와 사내 연애 끝에 199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33년째를 맞이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집을 구입할 당시 남편 단독 명의로 되어 있어 섭섭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혼하게 되면 재산을 정확히 나누자는 다툼 속에서 남편이 모두 가져가라고 답했던 일화를 유쾌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 장남 결혼과 두 아들 가족 이야기
진양혜와 손범수 부부에게는 든든한 두 아들이 있으며 최근 장남이 결혼식을 올렸다. 첫째 아들은 연세대학교 진학 후 12년 동안 교제해 온 오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첫 며느리를 맞이하는 기쁨을 드러내며 자식을 키우던 과거를 떠올리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첫째는 연세대, 둘째는 미국 명문대에서 공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