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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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3년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차지


애플이 사상 최초로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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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분기별로는 한번씩 출하량 1위를 하긴 했었는데, 연도별 기준으로 1위를 한적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처음 공개된 것이 2007년이니까 무려 16년만에 출하량 1위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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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나왔는데 애플이 20.1%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고, 22년 21.7%로 1위였던 삼성전자는 23년 19.4%로 떨어지며 2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22년 18.8%에서 점유율이 1.3% 상승하며 23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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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의 충격이 좀 있을 듯 한데.. 그래도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은 한가지 남은 자존심이라고 할까.. 그랬었는데, 출하량 기준으로도 애플에게 따라잡힌 것은 좀 충격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010년 이후 쭉 1위를 지키고 있었는데 13년만에 그 자리를 빼앗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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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경우 대부분의 모델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 수익성도 굉장하고, 이미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따라올 수 없는 상태였는데 이제는 그런 애플이 출하량도 제일 높다고 하는 것은 여러모로 상징성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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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경우 저가형 모델의 점유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그럼에도 전체 출하량 1위를 빼앗겼다는 부분이 앞으로 삼성 갤럭시가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던져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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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상위 3개 업체 중에 유일하게 전년대비 출하량이 증가하며 1위를 차지.


23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11억 7천만대를 기록하여 22년대비 3.2% 감소한 수치였는데, 애플은 되려 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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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에서는


“중국에서 규제 강화와 화웨이와의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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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3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근 10년 사이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24년에는 출하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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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부터 애플을 때리는 언론의 뉴스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도 다소 정체되고 있는데.. 결국 애플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이 23년 출하량 1위 타이틀을 보며 다시 한번 체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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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가가 조금 정체될 때 신나게 또 모아두면 어느순간 또 제 갈길을 갈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요한건 내가 가져가는 애플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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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삼성전자가 24년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S24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인데, 과연 다시 칼을 갈고 24년에는 출하량 1위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실상 출하량 1위가 삼성전자가 가지고 가던 마지막 자존심이었기에.. 삼성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한해가 되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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