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은 잘 몰라도, 사람들이 쉽게 부를 이름 하나쯤은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2026년 모두의 AI 공모전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영상을 만드는 대회가 아니라, 국민이 이용할 AI 서비스 정책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제안하는 행사입니다. 11월 6일 오후 6시가 접수 마감이고, 이름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한 세트만 제출할 수 있어요. 막상 참여하려니 어디에 접수하고 어떤 문구를 써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모두의 AI 공모전 신청기간과 참가 자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마감은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이며, 결과 발표는 11월 16일 월요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10월 26일 기준 공식 모집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입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이름 짓기에 관심이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죠.
저는 시간보다도 응모 범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AI를 이용해 코드를 짜거나 작품을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AI 서비스를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설명할 말을 만드는 작업이거든요. 다만 참여 문턱이 낮다는 사실과 접수 조건이 느슨하다는 뜻은 다릅니다. 마감 시간과 글자 수처럼 명확하게 정해진 규정은 지키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 항목 | 공식 내용 |
|---|---|
| 행사명 | 모두의 AI 정책브랜드 대국민 공모전 |
| 참가 자격 | 전 국민 누구나 |
| 접수 시작 | 2026년 10월 26일 오전 9시 |
| 접수 마감 | 2026년 11월 6일 오후 6시 |
| 결과 발표 | 2026년 11월 16일 예정 |
| 응모 횟수 | 1인당 1건 |
일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식 공고에 접수 시작과 종료 시각까지 나와 있습니다. 준비한 이름이 좋더라도 6일 저녁에 급하게 들어갔다가 마감 시각을 놓치면 아쉽겠죠. 저는 마지막 날보다 하루쯤 먼저 제출을 마무리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브랜드명 5자와 슬로건 20자, 무엇을 제출하나요
응모해야 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제안할 정책브랜드 이름은 5자 이내, 그 이름의 핵심 의미를 담을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해 한 묶음으로 냅니다. 1인당 1건이라는 제한도 함께 명시돼 있어요. 이름만 여러 개 보내거나 슬로건을 따로 제출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이름이 ‘AI를 일상에 들이는 문’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한다면, 슬로건은 그 문을 열었을 때 사람들이 무엇을 경험하는지 전할 수 있겠죠. 여기서 예시 문구를 그대로 출품하기보다는 본인이 생각한 새로운 표현으로 바꿔야 합니다. 5자 안에 모든 설명을 욱여넣기보다는 이름을 짧게 기억시키고 나머지 뜻을 슬로건으로 풀어내는 편이 저는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 사업은 국산 AI 모델을 기반으로 국민이 AI 서비스를 쉽고 부담 없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갖습니다. 공모전의 본질을 이해하면 이름도 달라집니다. 기술력을 과시하는 전문 용어보다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한 번 말해도 기억될 쉬운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공모전 공식 소개 페이지에는 주제와 함께 정책 소개자료 링크가 연결돼 있습니다.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는 순서
접수는 온라인 응모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고의 접수처는 공식 네이버 신청 링크로 연결돼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이름의 대회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검색 결과의 아무 신청 버튼보다 주관기관이 제공한 링크로 들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공모전 소개 페이지의 ‘신청하기’도 같은 접수처를 가리킵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고 또는 공식 대회 소개 페이지를 엽니다.
- 연결된 온라인 접수처에서 응모서를 작성합니다.
- 브랜드명 5자 이내와 슬로건 20자 이내를 한 세트로 준비합니다.
- 작성 내용과 제출 조건을 다시 살핀 뒤 접수를 완료합니다.
공식 대회 페이지에는 정책 소개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저는 이름부터 짓기보다 사업이 무엇을 하려는지 먼저 읽는 순서를 권하겠습니다. 가령 ‘모두가 쉽게 쓴다’는 메시지와 ‘생활 속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는 비슷해 보여도 단어를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거든요. 같은 뜻을 다른 말로 길게 풀어 적으면 짧은 이름에 담을 핵심이 흐려집니다.
온라인 신청 화면의 세부 입력란과 제출 완료 후 수정 허용 여부는 별도로 확정해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신청 화면에서 보이는 안내를 따라야 해요. 특히 연락을 받을 정보나 응모 문구의 오탈자는 제출 전에 읽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주관기관 공고에 안내된 대로 접수처 내 메일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상 200만원과 주요 시상금 550만원 구분
상금이 크면 눈길이 가지만, 여기서는 합산 기준을 구별하는 게 좋습니다. 공식 공모전 안내에는 대상 1점 2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100만원, 우수상 3점 각 50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이 세 부문의 현금 시상금을 더하면 550만원입니다. 별도로 참가상 10명에게 각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추첨 지급하는 내용도 있어요.
| 구분 | 인원·작품 수 | 혜택 |
|---|---|---|
| 대상 | 1점 | 200만원 |
| 최우수상 | 2점 | 각 100만원 |
| 우수상 | 3점 | 각 50만원 |
| 참가상 | 10명 추첨 |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
따라서 ‘550만원’은 주요 수상 부문의 현금 시상금 합계이고 참가상은 별도로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 참가상 상품권의 액면 가치를 모두 합산하면 50만원 상당이지만, 대상이나 우수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선정되는 항목은 아닙니다. 저는 큰 상금 숫자 하나만 보고 도전하기보다, 짧은 문구 하나를 스스로 다듬는 경험 자체가 재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공식 시상 규모와 추첨 방식은 행사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짧고 기억에 남는 정책브랜드 이름 만들기
가장 어려운 부분은 5자 제한 그 자체보다 ‘무슨 서비스인지 감이 오는가’일 겁니다. AI 관련 이름은 멋있어 보이는 영어 약자나 유행어로 흐르기 쉽거든요. 그런데 낯선 말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부연 설명을 여러 번 해야 한다면 공공 서비스 브랜드로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저는 따뜻하고 쉬운 우리말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더 잘 맞는다고 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사람들이 실제로 AI에 바라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아이 숙제를 도울 때, 길고 복잡한 글을 읽을 때,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처럼 일상의 순간을 생각해 보세요. 그 장면에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가 잡히면 이름 후보도 줄어듭니다. 단지 ‘첨단’, ‘미래’, ‘혁신’ 같은 큰 단어를 늘어놓는 것보다 훨씬 구체적입니다.
두 번째는 이름과 슬로건의 역할을 나누는 작업입니다. 이름은 짧고 입에 잘 붙는 소리, 슬로건은 그 이름을 보고 느낄 이용자의 혜택을 설명하도록 구성해 보세요. 세 번째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아무 설명 없이 읽어주고 어떤 서비스가 떠오르는지 물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는 공식 심사 기준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제가 추천하는 자가 점검법입니다.
최종 후보를 고를 때는 유사한 서비스명이나 이미 사용 중인 문구와 지나치게 닮지 않았는지도 살펴볼 만합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정책 이름일수록 나중에 소개하고 부르기 편해야 하니까요. 전문 개발 경험이나 화려한 기술 표현보다 익숙한 말의 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생각보다 생활에 가까운 이벤트입니다.
비슷한 AI 공모전과 혼동하지 않는 제출 전 점검
이름이 비슷한 행사가 여러 개 있다는 점은 특히 주의할 대목입니다. 9월에 진행된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브랜드 공모전’은 AI 교육과 역량 강화 정책의 명칭을 찾는 별도 행사로, 공식 페이지에는 이미 마감됐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반면 이번 10월 26일 시작 행사는 국민 대상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사업의 브랜드를 정하는 공모입니다. 같은 ‘AI’와 ‘브랜드’라는 말이 등장해도 접수 기간과 목적이 다르죠.
또 전국민 AI 경진대회에서 운영하는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별개입니다. 활용 사례 공모전은 생활·교육·업무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해 만든 결과물을 다루지만, 이번 정책브랜드 대회에서는 이름과 슬로건을 제출합니다. 그러니 숏폼 영상을 만들거나 앱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 준비를 미룰 이유는 없겠습니다. 저라면 제출물을 만드는 시간 대부분을 문구 검토에 쓰겠어요.
- 접수처가 공식 공고의 네이버 신청 링크인지
-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각각 한 개씩 한 세트로 준비했는지
- 브랜드명 5자, 슬로건 20자 제한을 지켰는지
- 1인당 1건 제한과 11월 6일 오후 6시 마감을 기억했는지
- 이미 널리 쓰이는 문구와 겹치지 않는지 스스로 검토했는지
저는 이 가운데 마지막 두 항목이 실제로 가장 많이 놓치기 쉬울 듯합니다. 좋은 문구가 여러 개 떠오르면 한 사람당 여러 번 넣고 싶겠지만 공식 조건은 1건입니다. 마감을 향해 급하게 고른 첫 문구보다, 소리 내 읽어보고 뜻이 통하는 이름 하나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제출 전에는 주관기관 공고 원문을 다시 열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I 코딩을 할 줄 몰라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이번 공모 분야는 AI 프로그램 제작이 아니라 정책브랜드 이름과 슬로건 제안입니다. 공식 참가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로 안내돼 있습니다.
Q. 이름만 제출하거나 슬로건만 보내도 되나요?
공식 공고에는 이름 5자 이내와 슬로건 20자 이내를 한 세트로 제출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두 문구를 함께 준비하세요.
Q. 아이디어를 여러 개 접수해도 되나요?
1인당 1건입니다. 여러 이름을 따로 보내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해요. 가장 적합한 하나를 골라 응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Q. 당첨자는 언제 알 수 있나요?
공식 결과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안내된 결과 발표 일정은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발표 무렵 공식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Q. 총상금은 550만원인가요, 600만원인가요?
대상·최우수·우수상 현금 시상금의 합계는 550만원입니다. 여기에 추첨 참가상 상품권 50만원 상당이 별도 안내돼 있어, 지급 형태가 다르다는 점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출처와 참고한 곳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식 모집 공고 — 접수 시각, 응모 조건, 신청 링크 확인
- 전국민 AI 경진대회 모두의 AI 정책브랜드 공모전 페이지 — 상금·참가상·사업 소개자료 확인
-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브랜드 공모전 페이지 — 이름이 비슷한 기존 공모전의 마감 여부 확인
- 전국민 AI 활용 사례 공모전 소개 — 다른 유형의 공모전과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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