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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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 입지 ‘과천 한양수자인’ 이달 분양


최근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강화로 입지 선택에 주요소로 꼽히는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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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자인 아파트


한국도시연구소의 ‘2021 상반기 실거래가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전체 전철역 289곳 가운데 90곳의 주변 아파트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8곳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의 전철역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5112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서울 전체 아파트의 경우 4420만 원으로 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692만 원 낮았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9월 경기 수원시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228.72대 1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다. 이외에도 지난해 분양된 ‘과천제이드자이'(4호선 인덕원역, 193.64대 1),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분당선 매교역, 145.72대 1)등이 1순위에서 세 자릿수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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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집값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11~12월에는 과천 등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역세권 단지의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 입지를 갖추는 ‘과천 한양수자인’ 이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은 GTX-C노선과 위례-과천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과천대로와 과천 IC 등의 도로망이 단지와 인접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문원초·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이 있으며 이마트, 과천 시민회관, 과천 중앙공원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지난 7월 리뉴얼된 ‘수자인’ 브랜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경기 과천시에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59·84㎡, 전체 17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59㎡A 37가구, 59㎡B 19가구, 59㎡C 32가구, 84㎡A 53가구, 84㎡B 33가구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운영되며 오픈 시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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