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속 구리시장의 춤과 술잔, 그 책임의 무게
2025년 07월 22일
집중호우 속 구리시장의 춤과 술잔, 그 책임의 무게 비상재난 문자 울리던 그 시각, 누군가는 마이크를 잡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의 끝자락, 다시 장맛비가 세차게 쏟아지던 그날이었죠. 저도 그날 집 앞 도로가 물에 잠길까 봐 마음 졸이며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뉴스를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재난 문자와 사이렌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