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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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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자산의 토대는 빨리 이룰수록 좋다.

    ‘한창 일할 나이’인 40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도 경제의 허리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40대가 그 어느 때보다 힘겹다. 낮에는 코로나와 싸워야 하고, 회사에서 일하거나 가게를 운영하다가 밤에는 대리운전 기사로 투잡을 뛰는 이들도 많다.   한 해 100만 명의 자영업자가 생기고 있지만 그중 80만 명은 1년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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