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반테스트(6857)>


아드반테스트는 일본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특히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세계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AI 열풍으로 엔비디아의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는 영향을 일본의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받고 있는 모습인데, 그냥 생각하면 의아하실 수도 있지만 AI를 하려면 역시나 수많은 반도체가 필요하고 그 반도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아드반테스트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도 필수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듯 하다.
아드반테스트의 23년 12월 누적분기(23.04-23.12) 매출은 원화로 약 3조 2천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분기 대비로는 약 15% 이상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약 18%를 기록하여, 전년 동분기 수준인 31%에 비해 상당히 감소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분기 다소 아쉬웠던 실적의 이유로 아드반테스트에서는,
“코로나 후의 정상화는 진행되고 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고금리 상황, 중국경기의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성장속도가 둔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경제 정세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PC, TV 등 주요 기기에서의 수요 감소, 심지어 데이터센터 투자도 감소했기 때문에 반도체 시장에서도 관련 반도체 수요가 감소했습니다. 생성 AI관련 일부 반도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반도체 메이커에서 재고 조정과 설비투자의 억제가 진행되고 있어 전년 대비 반도체 시장은 축소된 모습이었습니다. ”
다소 아쉬웠던 실적 발표에도 아드반테스트의 주가는 굉장히 뜨거운 모습인데, 좀 무섭기까지 하다 ㄷㄷ 확실히 기술력으로 탑티어의 지위에 있는 기업이고, 추후 AI 등 반도체 수요의 호황에 따라 수혜를 자동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기업이기에 이 상승세가 끝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ㄷㄷ
나는 닛케이 지수 ETF로 간접투자 해야지..ㅋㅋ

<브리지스톤(5108)>


브리지스톤은 일본의 타이어 제조 기업으로 타이어시장 세계점유율 2위(1위는 미쉐린) 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타이어뿐 아니라 골프용품이나 자전거도 만든다고 함 ㅋㅋㅋ
브리지스톤의 23년 12월 누적분기(23.01-12) 매출은 원화로 약 38조 8천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분기 대비 약 5% 이상 증가한 매출 수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11%를 기록했다.
역시 견고한 실적을 보여주었던 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은 요즘 핫한 일본기업들의 주가처럼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꾸준히 안정적으로 우상향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타이어시장에서 확실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기에 믿고 투자할만한 기업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