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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 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최악의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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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년 할로윈 데이 기간만 돌아오면 수많은 인파와 함께 화려한 이태원의 밤이 시작되는데요 오는 31일 핼러원데이를 앞둔 지금 용산에 이태원 일대에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수십명이 압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이루어지는 첫 행사다보니 더욱더 사람이 몰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해서 더 나아가 끔찍했던 대한민국 최악의 사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갖어볼까 합니다. 

그럼 다들 준비되셨나요, 오늘도 아보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다치신 분들은 빨리 쾌차하시기리를 바랍니다.

1. 이태원 할로윈(halloween)데이 축제 압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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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유명한 헤밀턴호텔 앞에는 지하철역 1번 입구가 있습니다. 1번 출구에서 나오면 오른쪽 골목길로 올라갈 수 있는데, 이 골목길로 올라가면 횡방향으로 가로지르는 좁은 폭의 도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삼거리가 되는데 사건은 이 삼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각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상태에서 (이미 삼거리에 들어선 사람들은 갇히게 되고) 뒤에서 진입하는 사람들은 앞의 상황을 모르니 밀친 상황이라고 추정됩니다. 경사가 있는 경우가 짓눌리는 힘이 커져 압사사고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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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압사사고는 왜 일어나는가?

압사 사고는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몰려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많은 사람과, 좁은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주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길을 가는데 누군가 여러분을 강하게 밀었다고 가정해 보면, 그럼 몸은 반사적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팔이나 다리를 뻗어 중심을 잡으려 할 것이고 이때 밀려가는 방향에 가파른 경사나 계단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사람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밀쳐내게 되겠죠? 결국 여유 공간이 부족하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서 주변의 사람을 넘어뜨리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넘어뜨려 그 힘이 도미노처럼 퍼져 나가게 됩니다.

한 방송사에서 출입구 근처에 마네킹을 세우고 인원 100명을 최대한 빨리 문밖으로 탈출하도록 했는데, 대부분이 마네킹을 쓰러뜨리고 밟고 지나갔어요. 심지어는 마네킹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도 있었어요. 또 다른 실험에 따르면, 사람 사이 간격이 30㎝ 이하로 좁혀지면 앞에 사람이 넘어지더라도 뒤에서는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3. 압사사고가 크게 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경사면이 짧게 설계하면 사람이 쓰러져 넘어져도 짓눌리는 힘이 크지 않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경사가 가파르고 길다면 떠밀리는 힘이 커져 압사 규묘가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사고 현장이 좁고(피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고), 경사가 길어 피해가 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쪽에서 누군가가 넘어지면 도미노처럼 사람이 밀려 넘어질 수 밖에 없고 앞쪽에서 아무리 밀지 말라고 소리쳐도 뒷쪽에서는 계속 밀게 되어 앞쪽에서 넘어진 사람은 순식간에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숨을 쉬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들에 깔리면 질식사하게 되고 장기파열 등 급성 신부전으로 사망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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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끔직한 대한민국 사건 사고들

우리에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건 사고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안전불감증에 대해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입니다.

 

2010년 – 북한 서해 군사도발…천안함, 연평도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이 침몰했다. 당시 승조원 104명중 46명이 전사했으며, 해상 구조활동 도중 한주호 준위가 사망하기도 했다. 민·군합동조사단은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어뢰에 의해 격침된 것으로 결론냈다. 또 북한은 11월23일 연평도를 향해 170여발의 포격 도발을 감행했다. 이중 80여발이 연평도에 떨어져 해병대 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4년 – 아직도 낫지 않은 상처…세월호 참사 – 국민들에게 슬픈 상처를 준 사건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억 속에 가장 아픈 기억의 사건은 ‘세월호 참사’일 것이다.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맹골수도 부근 해상에서 전복돼 침몰했다. 전체 승객 476명 중 299명이 죽고 5명이 실종됐다. 사망인원은 단원고 학생 248명, 교사 10명, 일반인과 승무원이 41명이다. 학생 2명과 교사 1명, 그 외 일반인 2명이 실종된 상태다.

 

2015년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2명 사망·130여명 부상

사상 최대 규모의 자동차 사고(피해대수 기준)가 2015년 인천광역시 영종대교에서 발생했다.
2015년 2월 11일 오전 9시 39분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향 3.8㎞ 지점에서 106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했으며, 130명이 부상당했다.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영종대교 전체 길이 4.4㎞의 30%에 이르는 1.3㎞ 구간에 사고 차량 105대가 뒤엉켰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 인력 146명, 경찰관 40명 등 236명의 수습·구조 인력이 투입됐다.
짙은 안개 때문에 빚어진 이날 사고는 2011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됐다.

 

2018년 – 49명 사망… ‘밀양 세종병원 화재’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49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 2010년대 최대 인명피해 화재로 기록됐다. 다친 사람도 100명이 넘어간다. 2018년 1월 26일 오전 7시 30분쯤 밀양시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병원에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돼 있지 않아 피해가 더 컸다. 당시 해당병원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었다. 또한 병원에서 설치한 불법 비가림막이 연기통로를 막아 추가 사상자가 발생했다. 세종병원은 장기요양이 필요한 입원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요양병원이면서 일반환자도 진료가능한 병원이라 노령 환자의 피해가 컸다.

26명이 돌아오지 못한 ‘헝가리 유람선 사건’ /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수십 명의 국민이 사망한 사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승객 33명(패키지 여행객 30명, 한국에서부터 동행한 가이드 1명, 현지가이드 1명, 사진기사 1명), 헝가리인 승무원 2명(선장, 기관장 각 1명) 등 총 35명이 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크루즈 선박과 충돌 후 전복돼 침몰한 사건으로  당시 한국인 2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해당 유람선 사고를 낸 크루즈 선장은 구속됐고, 여전히 재판중이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한편으로 매우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가족도 2주전에 이태원 축제에 방문했었는데,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니 개인적으로 더 유감스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남은 하루 여러분들에게 기다렸던 좋은 소식과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글은 여기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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