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용산 행복주택 조감도 [사진 = LH충북본부] 6개월 이상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 행복주택 공가율이 20%를 넘긴 곳도 있었다. 5집 중 1집 꼴이 빈집으로 방치돼 있는 셈이다. 면적이 작은 세대를 통합해 전용면적을 넓히고, 지역별로 수요에 맞는 공급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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