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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6월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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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일본의 길 100선중 하나인《마다마미치(真珠道)》와 《긴조초 이시다타미(石畳)》

16세기 무렵의 류큐왕국 시대, 군주 ‘쇼신왕(尚真王)’ 때 개척됐다고 전해지는 《마다마미치(真珠道)》.

‘마다마미치’란, 슈리성 정전이 세워져 있는 나하시 슈리 토노쿠라초에서 나하 부두까지의 약 9㎞의 길을 말하며, 슈리성의 군대가 유사 시에 사용했다고 하는 군용도로입니다. 현재는 전쟁에서 소실을 면한 약 300m의

《긴조초 이시다타미(石畳)》

만 남아있는데 주변에 빨간 지붕(아카가와라)의 민가가 모여있어 류큐왕국 시대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류큐 석회암이 깔린 돌층계길은 ‘일본의 길 100선’으로도 선정되었다.

《긴조초 이시다타미(石畳)》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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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마미치(真珠道)》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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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타미 찻집 마다마


《마다마미치(真珠道)》도중에 있는 카페.

높은 평지에 있어서 경치가 좋으니 여기서 편하게 차한잔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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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는

《마다마미치(真珠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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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길 100선’으로도 선정되었음을 알리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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