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가 주춤한 지금,
변화가 없다고 무작정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라
부동상 상승기를 대비해
집값 시세를 결정짓는 요인
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그럼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
✔️ 집값 시세 결정 요인
🏠 교통
아파트는 움직일 수 없는 자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이 좋은 위치가 살기 좋은 곳!!!
그래서
집이
버스 정류장
이나
지하철역
과 가까운지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어떤 아파트 근처에
새로 지하철 역이나 버스 노선이 생기게 되면
해당 아파트의 가격이 오르게 될 가능성은 아주 높아집니다.
그러니 항상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눈과 귀를 열어 두셔야 합니다.
🏠 직장
사람들은 매일 직장에 출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직주근접
이 집값에서 강력한 요인이 된다는 말이 더러 있죠.
이제부터라도
앞으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체
가 어디에 생길지
미리 예측해보세요 ^..^
🏠 학교
미성년자의 부모님들은
잇달아 발생하는 통학길 사고로 인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를 끼고 있거나
큰 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통행할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
인기 있는 집의 집값은 당연히 오를 수밖에 없겠죠?
🏠 평지(平地)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은 언덕이나 경사가 있으면
아무래도 이동하기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서
오래 살아도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아파트는
보행이 편리한 평지에 지어진 아파트
라는 이야기!
🏠 가구 수

갈수록 인구는 줄어드는데, 왜 집값은 오를까요?
바로
가구 수
때문!
예전처럼 대가족이 한 집에 사는 시절에는
집이 한 채만 있어도 충분했겠지만
요즘과 같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 할수록 집은 여러 채가 필요해집니다.
그래서 인구수보다는
가구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지역의 집값이 다른 곳보다 잘 오를 수밖에 없는 거죠~
🏠 랜드마크 ex) 백화점, 복합쇼핑몰, 병원, 공원, 도서관 등
주변에
백화점, 쇼핑몰, 병원, 공원 등
이 잘 갖춰져 있으면
아무리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 한들
사람들에게 수요가 높기 때문에 비교적 집값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덧붙이자면
예전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주위에 있는 주거지가 있기였다면
고령화 시대가 된 지금은 병원이나 공원이 더 집값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네요~
내친김에
우리 지역에서 내가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노후까지 편하게 살만한 아파트가 어디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거기가 앞으로 집값이 오를 확률이 농후한 곳입니다!
🏠 우월감 ex) 아파트 브랜드 등
같은 지역이더라도
아파트 가격이 조금이라도 높게 형성된 곳에 사는 사람들을
우리는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만한 아파트 브랜드에 사는 사람 역시 부러워하죠.
누구나 살고 싶지만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기에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프리미엄값으로 붙게 되는 것입니다.
아파트 입지와 인프라는 단시간에 변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현재 살기 좋은 곳
부터 임장 다니면서 분위기를 몸소 느끼다 보면
집값이 오를 수 있는 아파트를 보는 눈이 점점 길러질 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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