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격언에는 이러한 말이 있죠.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
이렇듯 주식에 있어 거래량이란 참으로 중요한 지표입니다.
거래량과 관련된 기술적 분석에는
OBV, VR, 역시계곡선
이 있습니다.
( ↓ ↓ 역시계 곡선은 아래 참고↓ ↓ )
이번에 다룰 VR(Volume Ratio)은
OBV(On Balance Volume)를 보완해서 개발된 지표입니다.
간단히 OBV(On Balance Volume)부터 짚고 넘어가죠.
✅ OBV(On Balance Volume) 지표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가 전일에 비해
상승한 날
의
거래량 합계 누계
에서
주가가 전일에 비해
하락한 날
의
거래량 합계 누계
를 차감한 값.
OBV는
누적 차수
라
주가 또는 지수
의 추세 예측하기
에는 용이하나,
절대수치 그 자체만으로
시세를 판단하거나 과거와 비교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을 더하고 빼는 것이 아닌
.
.
.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일
의
거래량
과
주가
하락일
의
거래량
을
비율
로 표현한
VR
이 개발되었지요.
✅ VR(Volume Ratio) 지표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일
의
거래량의 합계
를
주가
하락일
의
거래량의 합계
로 나눈 값.
예를 들어,
VR 값이 100%라면 주가 상승한 날과 하락한 날의 거래량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고,
VR 값이 300%라는 것은 주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이 하락한 날의 거래량의 3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VR(Volume Ratio) 계산 방법
VR =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 합계 + 주가 변동 없는 날의 거래량 절반)
/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 합계 + 주가 변동 없는 날의 거래량 절반)} × 100
✅ VR지표를 이용한 매매 방법
70% | 약세권( 상향돌파시 단기 매수 고려) |
150% | 일반적 수준 |
450% | 과열권( 하향돌파시 단기 매수 경계 신호) |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
이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
보다 더 많고,
상승장에서 주가는 과열 심리로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극도의 침체장을 제외하고는
평균적 VR 수치는 100보다 높게 나타나게 되죠.
그래서
VR
은
바닥권 판단에 훨씬 유리한 지표.
쉽게 말해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기업가치를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과 기업의 펀더멘탈 파악이 끝났다면,
VR 지표를 매도 타이밍보다는 매수 타이밍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하시라는 거죠~
✅ VR지표 설정하기 (키움증권 HTS 기준)
① [0600] 키움종합차트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좌측메뉴 보이기/숨기기 버튼
을 클릭합니다.
② 검색창에
Volume Ratio
를 검색해 눌러주면
차트 아래에 위 그림과 같은 지표가 추가될 것입니다.
물론 이대로 쓰셔도 무방하지만
본인 취향껏 설정값을 바꿔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③ 기간(Period)을 변경할 수 있는
지표조건설정
에서는 20일 또는 25일 중 해보시고,
추후 잘 맞는 걸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④ 그리고
기준선설정
항목에서 기준선을 추가하여 표시해 주세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기준선이 70%와 450%라 이 둘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⑤ 다- 설정 후 확인을 누르게 되면
차트에 기준선이 표시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VR의 단점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는
지속적인 하락시장
에서는 무쓸모입니다.
💡
VR 역시
지속적인 하락시장에서
계속된 매수 신호
로 인해
자칫 하다간 물리게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
그러므로
오로지 VR 지표만 맹신하여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본인이 알고 있는 다른 보조 지표들도 함께 참고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매매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바람직한 투자를 하시길요 🙂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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