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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 신기록 쓰는 미증시, 과열조짐 (2024/02/05)


주식시황 :: 신기록 쓰는 미증시, 과열조짐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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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


– 2591.31 (-0.92%)

– 개인 +5248억, 외국인 +1495억, 기관 -7073억


2. 코스닥


– 807.99 (-0.83%)

– 개인 +3207억, 외국인 -1199억, 기관 -1767억


  •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00선 하회

  • 현대차, 삼성물산 52주 신고가

  • 기아, 삼바는 장중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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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ISSU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55015

미국 1월 신규 고용은 35.5만명이나 증가하며 컨센서스인 18.5만명보다 2배 가량 증가하면서 미국 경기는 아직 탄탄함을 보여줬는데요.



고용이 블록버스터급



이니 아직 금리 인하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



미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



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빅테크는 강세로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신고가를 갱신하며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인데요.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연출되는 파동은 피날레에 가까워 보입니다.

기사에도 미국 증시관련 ETF 에 개인들의 순매수가 몰리며 과열을 연출하는 모습으로 상방으로 뻘어가는 파동은 조심해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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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시는 밸류업 정책 이슈로 코스피는 초강세로 외국인이 이틀간 3조원 넘개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이제



저 PBR 주가도 슬슬 고점



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를 빼고는 말할수가 없는데요.


삼성전자는 8만원 초반대 매물대


가 강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한번에 뚫을수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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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삼성전자가 우상향 해야 상승이 가능한데 지금은 삼성전자의 상승이 제한적인 구간이기 때문에 미 증시의 과열과 함께 따져보면 2700을 뚫기는 어려워 보이죠.

당분간 밸류업정책등에 힘입에 2700을 뚫는다고 하더라도 눌릴 가능성이 더 높으니 지금은 매수보다는 오를때 마다 현금 흐름을 조금 더 고려해야하는 구간으로 보이네요.



주의) 본 글은 개인 일기와 같이 정리한 것으로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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