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민간 사전청약 시행계획 발표
오산 세교
2
와 평택 고덕
,
부산 장안
,
인천 검단 지구에서 민간 사전청약을 통해 연내
6000
호가 공급된다
.
당장
30
일 사전 당첨자 모집공고가 이뤄지는 평택 고덕의 경우 추첨제 물량이
34.9%
에 달한다
.

30
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년
~2022
년 민간 사전청약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국토부는 지난
8
월 공공 분양에 대해 실시하는 사전청약을 민간분양 및
2·4
대책 도심 공급으로 확대해
,
공공 사전청약
(6
만
2
천 호
)
과 민간 사전청약
(10
만
7
천 호
)
을 더해 총
16
만
9
천 호 물량의 공급을 조기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이날 나온 시행계획을 통해 내년
4
분기까지 민간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는 대상지와 공급물량이 구체화됐다
.
연내에는
1
차와
2
차로 나눠
6000
호 물량의 민간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
당장
30
일에 사전 당첨자 모집공고가 이뤄지는 곳은 오산 세교
2(1400
호
,
우미건설
),
평택 고덕
(600
호
,
호반건설
),
부산 장안
(500
호
,
중흥건설
) 3
곳이다
.
이들
3
곳은 다음 달
13
일
~15
일 접수를 거쳐
22
일에 사전 당첨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전용면적
84
㎡ 이상이 전체 물량의 절반 정도로
,
평택 고덕에서는 대형 평형인
100
㎡
(230
호
,
분양가
5
억
6
천만 원
)
도 공급된다
.
추정 분양가는
84
㎡ 기준
3
억
~4
억 원 대다
.

특히 이번 민간 사전청약부터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생애 최초 특별공급에 처음 도입된 추첨제가 적용된다
.
이에 따라 일반공급 추첨제 물량을 더해 총 추첨제 물량이 평균
27.0%(2527
호 중
682
호
)
가 된다
.
평택 고덕은
34.9%(633
호 중
221
호
)
로 추첨제 비중이 높다
.
사전 당첨자 모집공고문 및 청약 관련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www.applyhom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내 두 번째로 이뤄지는 민간 사전청약은 평택 고덕
(700
호
)
과 인천 검단
(2700
호
) 2
곳으로
,
현재 지자체 사전 당첨자 모집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
내년에는
3
만
8
천 호 물량의 민간 사전청약 계획이 수립됐다
.
의왕 고천
,
화성 동탄
,
파주 운정
3,
성남 금토
,
인천 영종
,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
고양 장항
,
울산 태화강변 등 공공주택지구는 물론
3
기 신도시 인천 계양에서도 민간 사전청약 물량이 공급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