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플립3 (F711) 일상 개봉 후기 (갤럭시 Flip 5G와 비교)

시중에 풀리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 Z Flip3 팬텀 블랙 다른 색상의 경우 다음 주부터 물량이 풀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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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아이폰12 박스 정도의 크기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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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박스를 Security Sticker를 커팅하니 감탄사를 자아내는 모습의 실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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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이라 그런지 Flip 5G와 비교해서 그 다지 개선돼 보이는 모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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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서 악세사리를 확인해 보니

스마트폰에 액정 보호지는 붙여져 있고

PD Type 충전기 케이블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유심 트레이를 Remove 할 수 있는 유심 핀이

액세서리의 전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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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핀을 이용해 유심을 제거해 보니

MicroSD 카드는 사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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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옮기기 위해서 화면을 켰는데

Flip, Flip 5G, Flip3 마찬가지로 가운데 붕 떠 있는

보기 싫은 모습이 그대로이다.

Flip 시리즈가 갖고 있던 1년쯤 되면,

갑자기 화면이 켜지지 않거나

액정에 검은색 액정 파손이 나타나는

나쁜 현상은 개선됐는지 모르겠다.


※ 갤럭시 Flip & Folder 사용자를 위한 Tip


11개월 이후에는

1. 조금만 문제가 발생해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수리를 해야 한다.

2. Smart Switch를 이용해 자료를 PC에 Back-up 해 두자

Smart Switch로 자료를 전송하는데

예상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라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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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립 5G와 갤럭시 플립 3과 비교해 보면,

사이즈가 약간 커졌다.

기존에 Flip 시리즈가 미끌 거려서 주머니에서 꺼낼 때

떨어 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는데,

Flip3는 그립감이 있다.

이건 반드시 고춰졌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수정되어서 다행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중간의 울퉁불퉁한 느낌의 구분려진 모습이

전에보다 더 커진 것 같다.

그래서 또 “1년 후”가 걱정이 된다.

다행히 AS 기간은 “2년”이라는 점 다행이다.

그리고 이 문제의 1년간을 케어하기 위해

삼성 케어플러스가 1년간 무료이니

개통 후 60일 안에 반드시 신청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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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점은

삼성 페이를 열지 않고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확히 어는 어플 까지는 되지는 몰라도

앞 화면에서 손으로 옆으로 돌리니

5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다.

문자, 알림 같은 경우도

여기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Flip 3에 성능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삼성페이 열지 않고 작동시키는 것은 기존 사용자가

새로운 Flip으로 넘어가도 비용이 아깝지 않게 해주는

신의 한 수 있은 것 같다.

단, 접히는 부분은 개선 됐으면 좋겠다.




※ 갤럭시 Z Flip3 / Fold / Samsung Care+ 자세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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