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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둘러야 &#8211; 투데이즈.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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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 도 ‘원가’라는 것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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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urjent]]></dc:creator>
		<pubDate>Thu, 16 Feb 2023 22:54:48 +0000</pubDate>
				<category><![CDATA[Stock]]></category>
		<category><![CDATA[보험]]></category>
		<category><![CDATA[보험 가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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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원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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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험도 과자처럼 원가라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원가를 고려할까? 오늘은 보험의 원가 구성애 대해서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납입하는데 이 보험료는 대체 어떻게 결정이 될까요?<br /><br />그냥 임의로 얼마라고 정하는 것일까요?<br /><br />보험료도 제조업체처럼 원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보통 새우깡은 원가에 이익을 포함해 가격이 형성되죠.&nbsp;<br />보험료 역시 이와 동일합니다.<br /><br />보험료의 원가가 얼마인지 궁금해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면 보험에 대한 생각이나 보험 가입의 접근 방법 또한 달라질 수 있어 이번 포스팅 주제는 보험료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kakaocdn.net/dn/RIJFU/btrZAgXvi7M/oZPxgdbyxht9k0h74tGj4k/img.png" alt="img" title="‘보험’ 도 ‘원가’라는 것이 있을까? 1"><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보험도 원가라는 것이 있을까?</figcaption></figure><div class='code-block code-block-2' style='margin: 8px auto;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clear: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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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wp-block-heading"><strong>가장 정교한 상품, ‘보험’</strong></h3>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p>금융상품 중에서 제일 복잡하고 정교한 상품이 보험상품이라고하죠. 은행의 적금이나 예금은 이자율을 고려하면 되고 펀드는 수수료(사업비)를 고려하면 됩니다.<br /><br />물론 미래의 위험을 헤지 하는 파생금융 상품은 더 복잡해요.&nbsp;&nbsp;그러나 보험은 그 외에도 위험을 보장하기 때문에 위험률이라는 요소가 추가로 고려됩니다. 그래서 더 복잡한 거예요.&nbsp;<br /><br />결국 보험의 가격인 보험료는 이자율, 사업비 그리고 위험률이라는 3가지 요소가 기본적으로 믹스가 되어 결정이 됩니다.&nbsp;<br /><br />그럼 이 3가지 요소에 대해서 한 번 확인해볼게요.</p>



<h3 class="wp-block-heading"><strong>위험률</strong></h3>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p>보험의 원가 중 가장 기본적인 요인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을 보장받으려면 사망률이 있어야 하고, 암을 보장받으려면 암 발생률이 있어야 합니다. 즉, 사람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있어야 하죠.&nbsp;<br /><br />그럼 이 위험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과거에는 사고 통계 데이터가 부족하여 보험업계의 전체 통계를 사용했어요. 요즘에는 규모가 큰 보험사들 중심으로 회사 내부 통계가 많이 축적되었어요. 그래서 내부 통계 데이터가 충분한 회사는 직접 그 통계를 사용하여 위험률을 만듭니다.&nbsp;<br /><br />보험 가격이 올라간다는 말은 위험률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갱신형 보험은 보통 갱신시점에 보험료가 올라가요. 그 시점에 산출한 위험률이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보험사에서 향후 그 위험이 불확실하다고 판단하면 갱신형으로 만듭니다.&nbsp;<br /><br />결국 위험률의 트렌드나 구조를 알면 보험료가 대략 예측이 된다는 거죠. 기본적인 트렌드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br /><br /><br />① 사망률/연금사망률은 점점 낮아지는 추세<br />&#8211; 종신보험료 ↓/ 종신연금액↓<br /><br />② 수술비 및 입원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br />&#8211; 수술보장 보험료 ↑/ 입원보장 보험료 ↑<br /><br />③ 암, 뇌혈관 및 심장질환 발생률은 점점 증가<br />&#8211; 암,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험료 ↑<br /><br />다만, 회사별로 이미 과거에 가격을 인상하여 일부 보장은 손해율이 안정화되어 위험률이 감소한 경우도 있어요.<br /><br />보험사가 위험률을 업데이트하는 주기는 2~3년입니다. 물론 1년 만기 갱신형인 실손의료비보험은 당연히 1년마다 위험률이 업데이트되고요. 그래서 이번에 보험 가입하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nbsp;<br /><br />보험 가입을 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음의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br /><br />무조건 빨리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빨리 가입하시면 같은 보장을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strong>이자율</strong></h3>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p>이자율은 시간의 가치입니다. 보험상품은 보험기간(만기)이 길어 타 금융상품보다 시간의 가치가 특히 더 크죠. 즉, 이자율의 수준에 따라 보험료 수준이 많이 달라진다는 겁니다.<br><br>앞에서 위험률과 보험료는 순방향의 관계였어요. 즉, 위험률이 올라가면 보험료도 올라갔어요. <br><br>그러나 이자율은 보험료와 역방향의 관계입니다. 즉, 이자율이 올라가면 보험료는 낮아져요. 이자율은 할인의 개념이 적용되어서 방향이 반대인 것이죠.<br><br>이자율은 보험사에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첫 번째는 보장성 보험에서 사용하는 적용이율(과거에는 &#8216;예정이율&#8217;로 표현)입니다.<br><br>두 번째는 저축성 보험에서 사용하는 공시이율입니다. 이 이율은 보험 가격과 상관없이 만기에 돌려주 때 적립하는 이율입니다. 보통 1개월마다 자산운용수익률에 연동되어 바뀝니다. <br><br>그렇다면 향후 이자율은 어떻게 될까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이자율은 낮아집니다. 제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금융권에서 나온 금리 전망 자료를 보더라도 향후 저금리 트렌드는 계속될 것입니다. <br><br>물론 최근에는 고물가로 금리가 인상되고 있지만 긴 흐름으로 보면 금리가 안정화되어 과거보다는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br><br>기억나시나요? 이자율이 낮아지면 보험료는 어떻게 되는지요. 인상됩니다. 결국 앞으로 이자율 관련해서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br><br>이자율의 변경 주기는 딱히 정해진 건 없습니다. 과거에는 1년에 한번 변경되었으나, 이제는 금융 환경에 따라 필요시 상품별로 변경이 됩니다.<br><br>결국, 보험료를 결정하는 두 번째 요소인 이자율 측면에서도 보험은 빨리 가입하시는 게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br><br>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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