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를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14일 역세권 사업 대상지 발표를 통해 “사가정역 일대와 왕십리역 일대는 면목지구중심, 왕십리광역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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