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영어에서 자주 쓰는 That’s a given 완벽 정리 (Of course와 차이) 회의나 대화에서 누가 “그건 당연하지!”라고 말할 때, 상대가 기분 나빠지는 경우 있잖아요. 영어에서도 똑같아요. That’s a given은 “그건 이미 전제로 깔린 거야 / 기본값이야”라는 뜻이라, 말하면 굉장히 깔끔하지만 동시에 상대의 말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처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멋있게”가 아니라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쓰는 법으로 가볼게요 😊
회의 영어에서 자주 쓰는 That’s a given 완벽 정리 (Of course와 차이)
That’s a given의 핵심 의미 🤔

That’s a given은 “그건 이미 확정된 전제야”, 즉 토론의 출발점이라는 느낌이에요. 단순히 “물론이지”가 아니라, “그건 기본으로 깔고 다음으로 넘어가자”에 가까워요. 그래서 자주 같이 붙는 흐름이 That’s a given, but… / That’s a given. The real question is… 같은 형태예요.
예문을 상황별로 빠르게 감 잡아볼게요. ① That’s a given. (그건 당연한 전제야) ② That’s a given, but we still need a plan. (당연하지만 계획은 필요해) ③ That’s a given. What worries me is the timeline. (당연하고, 걱정은 일정이야) ④ In any relationship, trust is a given. (관계에서 신뢰는 기본이지) ⑤ Safety is a given, not a bonus. (안전은 보너스가 아니라 기본이야) ⑥ It’s a given that he’ll be late. (그가 늦는 건 거의 확정이야) ⑦ That’s a given, so let’s talk budget. (그건 전제고 예산 얘기하자)
실제로 제가 영어 미팅에서 “We’ll need a clear onboarding.”라는 말을 들었을 때, 멋부린다고 “That’s a given.”만 단독으로 툭 던졌던 적이 있어요. 제 의도는 “맞아요, 기본이죠”였는데, 상대 표정이 살짝 굳더라고요. 나중에 돌이켜보니 “너무 당연한 걸 왜 말하냐”처럼 들릴 여지가 있었던 거예요. 그 뒤부터는 That’s a given, and…처럼 인정+추가로 이어 붙여요. 예를 들어 “That’s a given, and I’ll draft the checklist today.”처럼요. 같은 표현인데도 공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단독으로 끊으면 차갑게 들릴 수 있어요. 가장 안전한 공식은 That’s a given, but… 또는 That’s a given, and…처럼 “다음 문장”을 붙이는 거예요.
비슷한 표현들과 선택 기준 📊
학습자에게 어려운 지점은 “물론” 계열 표현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상대 기분과 대화 목적 기준으로 고르는 걸 추천해요. That’s a given은 “기본 전제”에 초점이고, Of course는 “당연히 해주지”에 가깝고, That’s for sure는 “확실해”에 가까워요.
예문도 같이 볼게요. ① Of course. (응, 당연하지) ② Sure. (응, 그래) ③ Naturally. (당연히) ④ That’s for sure. (그건 확실해) ⑤ It goes without saying. (말 안 해도 알지) ⑥ That’s a given, but… (그건 전제고, 하지만…) ⑦ I assumed that. (그럴 줄 알았어)
표현 비교 테이블
| 표현 | 핵심 뉘앙스 | 잘 맞는 상황 | 주의점 |
|---|---|---|---|
| That’s a given | 기본 전제, 출발점 | 회의, 논의 전환, 조건 정리 | 단독 사용 시 차갑게 들림 |
| Of course | 흔쾌한 동의 | 부탁 수락, 일상 대화 | 톤에 따라 비꼼 가능 |
| That’s for sure | 확신, 강조 | 감정 섞인 동의, 리액션 | ‘전제’ 느낌은 약함 |
| It goes without saying | 말 안 해도 알지 | 글, 발표, 격식 | 상대가 듣기엔 거슬릴 수 있음 |
“That’s a given.”을 “그건 당연하잖아”처럼 상대를 눌러버리는 용도로 쓰면 금방 무례해져요. 특히 “Your support is a given.”(네가 도와주는 건 당연) 같은 문장은 관계를 망칠 수 있어요. 대신 “I really appreciate your support.”처럼 감사로 바꾸는 게 안전합니다.
자연스럽게 쓰는 3가지 패턴 🧮
학습자가 바로 써먹기 좋은 건 “패턴”이에요. That’s a given은 보통 혼자 서기보다, 다음 문장을 끌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해요. 저는 아래 3개만 외워도 실제 회화에서 체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기사 내용 컨셉 예시:
이 섹션에서는 “패턴으로 말문 트기”에 집중합니다. 같은 의미라도 이어 붙이는 방식에 따라 무례함이 사라지고, 논리도 또렷해져요.
- 패턴 1: That’s a given, but… 예) That’s a given, but we need to define priorities. / That’s a given, but what’s our deadline?
- 패턴 2: That’s a given, and… 예) That’s a given, and I’ll share a draft by Friday. / That’s a given, and we’ll add a backup plan.
- 패턴 3: It’s a given that… 예) It’s a given that mistakes happen. / It’s a given that prices will rise.
여기에 The real question is…(진짜 질문은…)를 붙이면, “전제 정리→핵심 이동”이 아주 자연스럽게 완성돼요.
실제로 제가 스터디에서 토론 사회를 볼 때, 누가 “We need to practice pronunciation.”라고 말하면 예전엔 “Of course!”만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이 안 이어져서 대화가 붕 뜨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That’s a given, and let’s decide how: shadowing, recording, or minimal pairs.”처럼 방법 옵션을 바로 던져요. 이렇게 하면 상대가 “맞아, 그럼 뭘 하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요. 같은 ‘당연’인데도, 말이 완결이 아니라 진행이 됩니다.
톤·억양·거리감 조절 👩💼👨💻
같은 문장도 억양에 따라 “깔끔한 전제 정리”가 되기도 하고 “비꼼”이 되기도 해요. 특히 That’s a given.을 짧고 딱딱하게 끊으면 차가워질 수 있어요. 반대로 숨을 한 번 더 주고 뒤를 이어주면 부드러워져요.
발음 팁도 간단히 잡아둘게요. 원어민은 보통 “댓츠 어 기븐”처럼 빠르게 가요. 중요한 건 발음 자체보다 리듬이에요. “That’s a given, but…”에서 but 뒤를 살짝 올리면 “이제 핵심 얘기할게”라는 신호가 됩니다. 예문도 6개만 더요. ① That’s a given, but I’m not sure about the cost. ② That’s a given, and I appreciate you saying that. ③ That’s a given. Let’s talk next steps. ④ It’s a given that she’ll ask questions. ⑤ In this job, overtime is a given. ⑥ A bit of stress is a given, so we need recovery time.
가장 안전한 톤은 인정(agree) + 방향 제시(next)예요. “That’s a given, and here’s what I suggest…”처럼 말하면 단정이 아니라 리딩으로 들립니다.
실제로 제가 해외 동료에게 “Quality is a given.”이라고 말했다가, 상대가 “Are you implying I don’t care about quality?”라고 되묻던 적이 있어요. 저는 “품질은 당연히 챙기자”였는데, 상대는 “내가 품질을 안 챙긴다는 말이야?”로 받아들인 거죠. 그 이후로는 사람을 향한 평가처럼 들릴 수 있는 문장에서는 That’s important나 We all care about quality로 바꾸고, “a given”은 프로세스·조건·환경처럼 비인격적인 대상에 더 자주 씁니다. 이 작은 구분이 오해를 크게 줄여줘요.
실전 예시: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돌려 말하기 📚
이제 실제 상황 하나로 마무리해볼게요. “당연하지”라고만 말하면 분위기가 딱딱해지는 상황에서, That’s a given을 어떻게 “부드럽게” 쓰는지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사례: 프로젝트 회의에서 요구사항 정리
- 상황 1: 팀원이 “We should communicate clearly with users.”라고 말함
- 상황 2: 분위기는 급하고, 다음 아젠다로 넘어가야 함
- 상황 3: 동의는 하되 ‘다음 액션’이 필요함
- 상황 4: 누군가가 책임지고 정리해야 함
- 목표: 단정 없이 인정하고, 구체 액션으로 연결하기
말하기 구성(바로 따라하기)
Step 1 인정: That’s a given, and I’m glad you brought it up.
Step 2 전환: The real question is how we’ll do it.
Step 3 옵션 제시: We can post weekly updates, set response templates, and assign an owner.
Step 4 마무리: If that sounds good, I’ll draft the plan today.
최종 대사(자연스러운 한 줄)
That’s a given, and the real question is how—weekly updates, templates, and an owner. I’ll draft it today.
실제로 제가 이 패턴을 익히고 나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당연”을 말하면서도 상대를 무안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예전엔 제가 맞는 말을 하면서도 분위기를 차갑게 만든 적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That’s a given, and…로 시작하면 “동의합니다”라는 존중이 먼저 깔리고, 이어지는 액션이 대화를 앞으로 끌고 가요. 오늘부터는 단독으로 툭 던지기보다, 인정+전환+옵션까지 한 세트로 써보면 확실히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마무리: That’s a given은 “당연함”이 아니라 “전제”에 가까운 표현이에요. 그래서 잘 쓰면 대화를 정리하고 속도를 올려주지만, 잘못 쓰면 상대를 눌러버릴 수도 있어요. 오늘 정리한 공식 하나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That’s a given, but… / That’s a given, and… 이 두 개로 시작해서 내 문장으로 이어 붙여보세요. 익숙해지면 영어가 갑자기 ‘논리적으로’ 들리기 시작할 거예요 😊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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