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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월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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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기> 나 고소 공포증 있어 / 고소 공포증이야



<짧은 영어예문> I’m fearful of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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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연관없는 다섯 개의 예문들… 그리고 문법이나 패턴보다는 그저 실생활에서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뽑아봤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짧은 영어회화> 카테고리가 가지는 특징입니다, ㅋㅋ


만찬을 즐겼어요. / 우리 푸짐한 식사를 하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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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big feast. / Are we going to have a big feast ?



나한테 끌려 ?  / 그녀가 그렇게 친근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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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find me (I am) attractive ?  / Do you find her that close ?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어


>












I didn’t think it was a big deal.



나 고소공포증 있어.


>












I’m fearful of heights. / I have acrophobia.



그의 해명은 거짓 (가짜, 허구)로 드러났어


>












His explanation turned out to be a hoax.



첫 예문에 나오는 a big feast는 만찬을 뜻하는데 쉬운 말로는 ‘거하게 먹는 것’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제가 원어민이 아니다 보니 이게 ‘만찬’같은 점잖은 표현인지 ‘상다리 부러지게 먹는 일’에 가까운 뉘앙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비슷한 표현으로는 ‘연회’라고 해석되는 a grand banquet 이 있습니다. 이건 다 아시다시피 고급스러운 표현이죠, ㅋㅋ. 예문에 나오는 고소 공포증은 전문 용어로는 acrophobia 입니다. 같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무엇으로 밝혀지다, 알고보니 어떻다’에 해당하는 표현이 turn out 입니다. 주의할 점은 수동태 be turned out 을 사용하면 안되고 그냥 turn out 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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