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명동과
 
 
 같이
 
 
 이
 
 
 지역
 
 
 일대가
 
 
 쇼핑
 
 
 거리이다
 
 .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보세
 
 
 옷
 
 
 가게부터
 
 
 나이키
 
 ,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까지
 
 
 밀집해있다
 
 .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
 
 가오슝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
 
 너무
 
 
 이른
 
 
 오전
 
 
 시간에
 
 
 방문하면
 
 
 영업
 
 
 전인
 
 
 매장이
 
 
 많으니
 
 
 점심시간
 
 
 이후
 
 
 에
 
 
 가는
 
 
 것을
 
 
 추천
 
 !  그러나 우리나라 명동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작아 큰 볼거리, 즐길거리는 많지 않다
 
 
 
 
 
 
신쿠장상권(新掘江商圈) 북쪽 입구
 
 
 
 
 
 
 
 의류, 액세서리 전문점들이 길 양 옆으로 늘어서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제품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패션 액세서리 전문점 모습
 
 
 
 
 
 
 
 
 
 
 
 쇼핑가에서 빼 놀 수 없는 먹거리들
 
 
 
 
 
 
 
 
 
 
 
 소문난 맛집에는 역시 긴 대기줄이 ^^
 
 
 
 
 
 
 
 
 
 
 
 이외에도 앙증맞은 레스토랑이나 카페들도 많다
 
 
 
 
 
 
 
 
 
 
 
 
 
 
 의류 전문매장 모습
 
 
 
 
 
 
 
신쿠장상권(新掘江商圈) 남쪽 출입구 모습
 
 
 
![[가오슝여행] 명동을 닮은, 젊은이들의 쇼핑거리 신쿠장상권(新掘江商圈) [가오슝여행] 명동을 닮은, 젊은이들의 쇼핑거리 신쿠장상권(新掘江商圈)](https://2days.kr/wp-content/uploads/2024/07/featured_image-9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