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ETF
투자하기
최근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추세로 주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한편
,
금리 상승으로 인해 신규 발행 채권의 발행 금리가 높아지고
,
발행 채권 가격이 하락해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습니다
.
이에 채권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또한
ETF
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매가 가능하며,
ETF
의 특성상 한 주만 투자해도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
채권형
ETF 선택 방법
-
안정적인 투자 Type
신용 등급이 높은 선진국 국공채 또는 우량 회사채
,
단기채권
ETF
투자
(
단기채권은 보통 만기
1
년 미만의 채권으로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 장기채권은 보통 만기
5
년 이상으로 만기가 길기 때문에 단기채권 대비 금리가 높습니다
.
또한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
-
변동성이 높지만 높은 수익 추구 Type
이머징 채권 또는 하이일드 채권
,
레버리지형 채권 투자
-
ETF 매매차익+환차익 추구 Type
해외 상장된 채권형 투자
2.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종류
-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 (SHY)
만기가
1~3
년인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단기채권
ETF입니다.
현재가 | 81.19 USD |
시총 | 28.72B USD |
52주 변동폭 | 80.56 ~ 85.96 USD |
운용보수 | 0.15% |
배당수익율 | 2.08% |
-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IEF)
만기가 7~10년인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중기채권 ETF입니다.
현재가 | 97.12 USD |
시총 | 22.03B USD |
52주 변동폭 | 92.48 ~ 116.64 USD |
운용보수 | 0.15% |
배당수익율 | 2.51% |
-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TLT)
만기가
20
년 이상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장기채권
ETF입니다.
현재가 | 102.90 USD |
시총 | 23.65B USD |
52주 변동폭 | 91.85 ~ 155.12 USD |
운용보수 | 0.15% |
배당수익율 | 2.75% |
-
ProShares Short 20+ Year Treasury (TBF)
만기가
20
년 이상 미국 재무부 채권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
현재가 | 22.1 USD |
시총 | 983.45M USD |
52주 변동폭 | 15.36 ~ 24.81 USD |
운용보수 | 0.90% |
배당수익율 | – |
-
ProShares Ultra 20+ Year Treasury (UBT)
만기가
20
년 이상 미국 재무부 채권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현재가 | 25.93 USD |
시총 | 25.28M USD |
52주 변동폭 | 20.71 ~ 60.00 USD |
운용보수 | 0.95% |
배당수익율 | – |
-
Vanguard Intermediate-Term Corporate Bond Index Fund ETF (VCIT)
만기가
5~10년 투자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현재가 | 78.43 USD |
시총 | 41.37B USD |
52주 변동폭 | 73.37 ~ 93.98 USD |
운용보수 | 0.04% |
배당수익율 | 3.19% |
-
iShares iBoxx $ High Yield Corporate Bond ETF (HYG)
미국 달러화 발행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현재가 | 75.01 USD |
시총 | 15.48B USD |
52주 변동폭 | 70.40 ~ 87.32 USD |
운용보수 | 0.48% |
배당수익율 | 4.48% |
3.
해외상장 채권형
ETF
과세제도
해외 상장 채권형 ETF의 경우, 매도 후 다음 해 5월에 양도소득세를 확정신고, 납부합니다. 배당금의 경우 발생 시 원천징수되며, 해외주식과 과세 방식이 동일합니다.
-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기본공제(연 250만원)] X 세율(22%)입니다.
- 배당소득세는 배당금 X 세율(국가/종목별 과세율 상이)입니다.
4. 채권형 ETF 투자 시 유의사항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를 매수할 경우 기업 부도 혹은 신용등급 하락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국공채에 투자할 경우에도 신용등급 하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준 금리 변동 및 글로벌 금리 추세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ETF 투자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참조 : NH투자증권, 인베스팅 닷컴
-. 본 자료는 ’22년 11월 2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상기 내용은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이 아닌 단순 정보 제공을 위한 용도입니다. 투자 시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으며 투자 시 충분한 분석과 신중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