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월)~2일(화) 공모주가 세 개 있었는데요, 저는 비트나인은 제외하고 두 개의 공모주에 청약을 했습니다.
아, 오늘도 지오엘리먼트 공모주가 있긴 했습니다만, 저는 청약을 하지 않아서 패스!
안녕하세요, 카알입니다.
오늘 카카오페이 상장하는 날인데요, 비록 따상은 못 했지만, 그대로 나름대로 선방하며 193,000원으로 마무리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값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우리나라 증시는 예측불허의 장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이런 현상을
디커플링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국가와 국가, 또는 한 국가와 세계의 경기 등이 같은 흐름을 보이지 않고 탈동조화되는 현상”
이것을 바로
‘디커플링'(
decoupling
)
이라고 합니다. ‘탈동조화’…말 그대로, 세계 증시 흐름과 따로 노는
‘따로 국밥’현상
인데요. 주린이가 뭘 알겠습니까 마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장을 예측하려 해선 안되고 예측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암튼 우리나라 시장은 따로국밥 같은 형국이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린이는 엊그제와 어제 청약했던 공모주IPO 결과가 나왔기에, 오늘은 짧게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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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청약배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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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청약배정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