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공모주는 9시 땡하면 엄청나게 변동해서 그냥 나는 빠르게 팔아버리는데..
한투도 역시나 좀 버벅대더니만.. 처음에 올라있던 시가가 빠르게 훅훅 내려가는게 눈에 보였고 시장가로 매도 걸었더니 그 중에서 아쉽게 제일 낮은 금액이 된듯 ㅋㅋㅋ
그래도 뭐 손해 안보면 좋은거니까!!
9,000원에 1주 받아서 16,770원에 1주 매도 완료!! 86% 정도 수익률 달성!
어제 센서뷰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틈틈히 이렇게 치킨값(아니 와이랩은 동네에 트럭끌고 오시는 통돌이 옛날 통닭값 정도이지만..ㅎㅎ) 벌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ㅎㅎ
공모주는 수요예측 좋은거 부지런히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고, 결국은 내가 부지런을 떠느냐가 중요! 다시 또 좋은 수요예측 나오는 공모주 하나씩 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