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로 방치됐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용지가 39층 ‘물류·여가·주거 복합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2일 동부화물터미널 용지 개발계획안 마련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 협상을 마무리하고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축구장 7배에 달하는 약 5만㎡ 규모인 이곳은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에 인접해 있다. 서울시 계획의 핵심은 지하화를 통한 물류시설..
Recent Posts

2025년 10월 10일

손흥민, 브라질과의 특별한 인연 속 “최다 출전” 앞둔 진심
2025년 10월 10일

국민의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추진 의료·선거·부동산 무엇이 달라지나?
2025년 10월 10일

2025년 10월 10일

2025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