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제 위기 우려로 부동산 하락장이 본격화되면서 공인중개업소를 끼지 않는 직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주택가격이 낮아진 상황에서 손해를 보고 매도하느니 가족·친인척·입양자 등 특수관계인 간 증여거래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581건 가운데 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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