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충북·강원 등 수도권과 접한 지방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권 규제 풍선효과와 대형 개발호재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국토교통부의 전국 시도별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지인 매매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충북, 강원 등으로 집계됐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총 4만1758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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