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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월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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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었던 ‘부산 밀면’집서도 620명 집단 식중독



계란지단.절임무.양념장 등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경기도 성남의 한 김밥집에 이어, 부산의 한 밀면집에서도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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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부산 연제구는 A 밀면집에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밀면집은 맛 집으로 소문나 많게는 하루 300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곳에서 밀면을 먹고 탈이 났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 밀면 집을 이용한 700여 명 중 620여 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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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가량은 입원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제구청 조사 결과 계란지단과 절임무, 양념장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나온것으로 확인됐다.


증상을 호소하는 손님도 같은 균이 검출되었다.


[00밀면 사장 : 우리도 일요일마다 밀면을 먹거든요. 직원도 다 걸리고 우리 부부도 걸려서 병원 신세 지고요. 10년 동안 똑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홀린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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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피해를 입은 수백 명에 대한 보상문제도 불거졌다.


[00밀면 사장 : (손님들) 힘들게 해놓고 무슨 낯으로 장사를 하겠습니까? 너무너무 죄송하죠. 보상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것마저도 어려운 부분이…]


한편 경기도 성남의 한 프랜차이즈 김밥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200명 가량으로 늘어났다.


출처 – JTBC 배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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