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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월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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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영어 너무 무리하지마~ 영어로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틀리는 영어실수

그동안 몰랐던 영어표현들, 문화차이까지 알고 공부할 수 있어 쓰는 영어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어민과 영어공부를 해도 계속해서 틀리는 부분들에 대한 교정을 받기 어려운데 정말 딱 필요한 강의를 올려주셨어요.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틀리기 쉬운 영어실수를 대화문을 통해 배우게 되니 상황과 문맥을 이해하면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오늘도 1일 1쓰는 영어, 셀리쌤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말할 때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틀리는 실수
( 7분 25초)

♠친구와 간단한 대화

A: 미국 가니까 좋냐?

B: 공기가 깨끗한 거는 좋은데

가족이랑 친구들이 보고싶네.

너도 시간되면 한번 놀러와.

A: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일이 바쁘네.

B: 너무 무리하지 말고 너를 위한 시간도 좀 가져.

A: How do you like living in America?

B: I like the clean air, but

I miss my family and friends.

If you can, come visit me.

A: I’d love to, but I

have lots of work.

=I wish I could, but I have a lot of work.

B: Let me konw when you can (visit).

=Let me know when you’re free.

1>

A: 미국 가니까 좋냐?


Do you like going to America?

(X)

좋은지 (good/ nice)

나쁜지 (bad/ awful) 상태를 물어보는

질문에 쓰이는 의문사는 how


How do you like living in America?


=How do you like living in the U.S?




부산 가니까(사니까) 어때/ 좋아?





How do you like living in Busan?


2>

B: 공기가 깨끗한 거는 좋은데

가족이랑 친구들이 보고싶네.


I like that the air is clean,

but(X)

like이라는 동사는 that절을 받지 못합니다.  like that 주어 동사(X)

I like the fact that the air is clean. (O)

-굳이

like을 쓰고 싶다면

like the fact





fact는 내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간단하게

I

like the clean air

, but

*보고싶다/ 그립다 miss → I miss my family and friends.

I want to see/ meet my family and friends.


I like the clean air, but


I miss my family and friends.

3>

너도 시간되면 한번 놀러와.

If you have time,(ok)

When you have time,(ok)

If you can,(ok)

When you can,(ok)

When you are available(X)

약속을 잡을 때 주로 사용이 됩니다.

막연하게 “시간되면 한번 와~”할 때에는

When/If you have time(O)

come here. “visi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세요!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

come/ go +동사원형

come visit me.

널 보러갈게.

I’ll go see you.



If you can,


(you should) come visit me.


=If you can, come visit me.

4>

A: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일이 바쁘네.

I want to do that, but

*hope vs. wish

안되는 걸 알면서 얘기하는 것이니까



wish


I wish I could (go visit you)

가능만 하다면 → I’d like to/I’d love to

사람이 바쁜거지, work이 바쁜 게 아니므로,


my work is busy.

I am busy.

=I have a lot of work.


I wish I could, but I have a lot of work.

5>

B: 너무 무리하지 말고

너를 위한 시간도 좀 가져.


Don’t do 무리!

한국말로는 걱정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들을 함부로 얘기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습니다.

서구 문화에서는 진짜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친구사이라도 부정적이거나 지시적이거나 조언적인 표현은 결례가 될 수 있습니다.

(it’s their choice!)

무리, 네 시간을 가져→ 조언하는 느낌이라 쓰지 않는 게 나음


Have time

for yourself.

의지를 가지고 취하는 동사: take 사용

쓰는 영어-기본동사 take

Take time for yourself.(O)

Let me konw when you can (visit).

Let me know when you’r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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