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 1지구(미성1·2차 아파트) 정비사업이 단지별 ‘분리 재건축’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겉으로는 주민들의 의견 불일치 때문이지만 전 정부의 ‘졸속 규제’가 정비사업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미성1차 아파트 주민들은 기존에 제출한 조합 설립 동의서 철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성1차 협의회 관계자는 “미성1차 3개 동 모두 조합 설립 동의율이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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