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연인
넷플릭스로 오픈한 드라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MZ세대가 회사에서의
편견과 따돌림으로 깊은 좌절에 빠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곳으로 가서 왜 아무 것도 하고싶지 않은지 보여주네요.
아무 것도 하지싶지 않은 두 주인공 들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요?
연인 Lover by 설아 (우주소녀)
눈을 뜨면 너의 얼굴이
눈앞에 가득해
눈 감으면 너의 목소리
내 안에 채워져
환하게 비춰주는
셀 수 없는 별들의 바다
환한 미소로 반짝이던
그날 밤의 너 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