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지중해 휴양지, 칸느 항구 풍경

[프랑스여행] 지중해 휴양지, 칸느 항구 풍경

[프랑스여행] 지중해 휴양지, 칸느 항구 풍경

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칸느 :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대표 휴양 도시

프랑스 지중해 휴양지로 유명한 칸느의 항구 풍경을 몇장 더 공유하려고 합니다.

칸느는 출장으로 한번, 나중에 가족여행으로 한번 더 방문한 곳입니다.

칸느 항구에서 언덕 위에 있는 르 쉬케는 잘 보이는 위치에 있네요.

르 쉬케는 과거 도미니코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이었지만, 언덕 기반의 성채와 같은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지요.

칸느 일몰, 파란 지중해 바다로 사라지는 붉은 태양 노을

칸느 항구는 수심이 깊은 편으로 앙티브나 모나코와 같이 요트 정박지로 주로 사용되고, 니스가 모래사장의 해수욕장이 길게 이어져서 해안도로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네요.

칸느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칸느 항구가 보여서,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칸느 호텔에서 맞은 저녁 시간에 하늘을 물들이는 빨간 노을이 인상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