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C
Seoul
화요일, 12월 10, 2024

spot_img

[뉴스] “집 사 주는건 사실상 불가능, 가점이라도”…청약통장 증여 상속 늘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근 자녀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부모가 청약통장을 증여 또는 상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주는 것이 어려워지자 가점을 챙겨 청약 당첨 확률을 높여 주려는 목적이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통장 명의변경 건수는 7471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4922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 Articles

Stay Connected

18,393FansLike
128,393FollowersFollow
81,934SubscribersSubscribe

Lates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