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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9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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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산세 깎아줬지만…총액은 5% 늘었다

재산세 감면 혜택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서울시 주택분 재산세가 작년보다 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른 데다 감면 혜택이 1주택자에게만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커진 다주택자 부담이 전체 재산세 부과 총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7월분 주택·건축물·항공기 등에 대한 재산세 474만건 2조4374억원을 확정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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